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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철님께서 20105180037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그래도 부럽습니다.
저는 몸은 건강하지만, 마음은 언제부터인가 병이들어,,,
아무것도 하시 싫을 때가 많습니다...
시간만 나면 잠을 자곤 하죠,,,
이제는 회사나가는 것도 귀찮을 때가 있어요,,부럽군요,, 그런 강인한 정신력...
세상은 그래서 공평한것 같아요,,
전 지금 저의 나태함으로 인해서,, 몇년가 이렇게 허송세월 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우리 한번 화이팅 해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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