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대해 마음이 담긴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맞아요..그분들이 결코 나쁘지 않음을 압니다.. 살아가는 한 방식이지요.. 아마도..저 역시 저희 남편이 자랑할만한 지위나 능력이 되었다면 저 역시도 그런 삶의 방법으로 살고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 [신도 버린 사람들] 이란 책을 읽으면서 인도의 계급에 대해 제 삶과 견주어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태어나서 불가촉천민의 계급으로 살게 되었다면 ... 상상하기 싫은 불행입니다. 그런 저런 생각을 엮다보니 제가 지금 있는 이곳에서 제가 행복을 만들어 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보다 더 아름다운 내일을 위하여.. 그리고.. 이렇게 답변을 올려주신것은 정말 감사한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마음에 겸손을 얹어 다른 누군가에게도 마음이 닿도록 관심을 보이겠습니다..
맞아요..그분들이 결코 나쁘지 않음을 압니다..
살아가는 한 방식이지요..
아마도..저 역시 저희 남편이 자랑할만한 지위나 능력이 되었다면 저 역시도 그런 삶의 방법으로 살고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 [신도 버린 사람들] 이란 책을 읽으면서 인도의 계급에 대해 제 삶과 견주어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태어나서 불가촉천민의 계급으로 살게 되었다면 ... 상상하기 싫은 불행입니다.
그런 저런 생각을 엮다보니 제가 지금 있는 이곳에서 제가 행복을 만들어 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보다 더 아름다운 내일을 위하여..
그리고..
이렇게 답변을 올려주신것은 정말 감사한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마음에 겸손을 얹어 다른 누군가에게도 마음이 닿도록 관심을 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