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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산책님께서 2010103055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라일락님의 따스하고 고운 부모의 마음이 와 닿습니다.
여리지만 소신있는 모습이 그렇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또다른 귀감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고운 마음씀씀이가 느껴집니다.
어머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어머님들께서도 많으시니까요
늘 행복하신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고2어머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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