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 문지영
  • 조회 수 3949
  • 댓글 수 2
  • 추천 수 0
2007년 9월 10일 21시 56분 등록
단식에 대한 자료를 검색하다보니 선생님의 글이 제일 먼저 눈에 띄였습니다
몸이 크게 아프다거나 한 곳은 없지만 지나친 음주와 미숙한 시간관리때문에
몸형태가 많이 망가진 상태입니다
형편상 모든걸 버리고 떠날 수 있질 못해서
집에서 생활을 하면서 혼자 단식을 하려고 하는데
방법론을 잘 몰라서 의논하고 싶습니다

레몬즙 만드는 것은 신문기사란에서 봐서 대략적으로 감이 왔습니다만
먹는 숯가루에 관해선 제가 지금껏 아무런 상식이 없습니다
범람하는 상업적 광고가 미덥지가 않아서 말인데요
선생님께선 어디서 구입한 숯가루를 드시는지요?
저도 선생님께서 드시는거라면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포도단식은 생포도를 드셨는지요?
아님 즙으로 드셨는지요?

참 레몬관장은 어떻게 하나요?
다른 글을 읽어보니 레몬껍질을 갈아서 엉덩이에 주입하는거 같던데
맞나요?

혹여 이공간이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곳이 아니기에
제 질문에 대한 답이 어려우시다면 짧게나마 멜로라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IP *.107.185.45

프로필 이미지
김지혜
2007.09.11 07:46:52 *.187.232.6
이메일로 자세한 내용 보내드렸어요. 참고하세요~
프로필 이미지
어깨너머
2007.09.14 20:10:28 *.234.54.69
'낯선곳에서의 아침'-구본형 을 보시면 아주 잘~나와 있습니다.서점에서는 구할수 없고,인터넷중고서적 사이트나 도서관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 사이트 폰트가 너무 작습니다 [1] 쟌제스칸 2009.11.10 4087
169 누구나 느끼는 일인가요~ [1] 딜레마 2009.11.10 3356
168 어떻게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시작해야 할까요 시작의용기... [2] 승리수임 2009.11.11 3851
167 오늘 사직서를 내려고 합니다. [12] nalda 2009.11.16 7003
166 마음이 공허해서... [2] 나답게 2009.11.25 3880
165 저주받은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2] 토사구팽 2009.11.25 4272
164 희망을 가지려고 합니다. 하지만 힘드네요.... [3] 한상준 2009.12.02 3702
163 충고,조언,친구가 필요한 1인올림. [6] 정재인 2009.12.03 3867
162 좋은책 감사히 읽었습니다-구본형작가님께 [1] 이쁜은영 2009.12.06 4059
161 직장 인의 비애 [1] 베드로 2009.12.14 4227
160 수능을 본 고3 조카에게 사줄만한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낙지자 2009.12.20 3843
159 2번의 실패 [3] 더소울 2009.12.21 3733
158 몇 시간 정도 주무시나요? [3] 두아이 엄마 2009.12.31 3962
157 가끔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 [2] 뽕뽕이 2010.01.04 4580
156 몸이 너무 약해서 죽고싶어요 [6] [3] wllt 2010.01.23 6183
155 고민이라기보다.... [1] Uni 2010.01.24 3433
154 왕따되기 싫어유...정말로.. [2] 왕따 2010.02.04 3625
153 꿈의 실현과 생존의 언저리... [5] 장재용 2010.02.05 3693
152 여러분이 생각하는 '성장'은 무엇입니까? [5] 왕씨 2010.02.09 3307
151 승진을 포기할수 없는데... [1] 직장인 2010.02.11 3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