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 구본형
  • 조회 수 220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03년 5월 13일 11시 33분 등록

안에서 기회를 찾도록 하세요. 어렵지 않을 것 같군요. 이제는 웬만한 수준의 기업에서는 개인의 적성과 취향에 따라 직무를 전환해 주는 장치들에 대해 관심이 많답니다. 아직 제도가 갖추어져 있지 않다 하더라도 개인적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도가 있다면 제도를 이용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관리자와 상담을 하도록 하세요. 이때는 가고 싶은 부서 하고 싶은 일을 분명하게 말하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빈자리도 있어야하고 한 사람이 빠져나가면 충원해야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이 좀 걸릴 수 있겠지요. 그동안 열심히 일하고 또 준비하기 바랍니다. 성실하다는 것은 대단히 무난한 미덕입니다.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하세요. 이 점이 제일 중요한 요소인 것 같더군요.
IP *.229.146.16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 아니다 살고있는 방안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 특유의 냄새가... [1] 꿈속에서 2010.02.11 3807
149 고민입니다.. [2] 머물다 2010.02.14 3189
148 오늘보다내일더불행해질것같습니다..불안합니다.. [2] 예전처럼만.. 2010.02.18 3432
147 궁금합니다 [7] [5] 지금 2010.02.19 4013
146 실패한 후 [1] 설산 2010.02.23 3705
145 부부 [10] 꾹입니다요. 2010.02.23 3916
144 과연 게임중독과 프로게이머가 되는 길은 구분할수 있나요 [2] 프로게이머 2010.02.24 4427
143 연애, 결혼, 행복에 대한 질문. [5] 서른 2010.03.01 4899
142 부부.. 뒷이야기 [9] 꾹입니다요. 2010.03.09 3561
141 [부부] 소소한 말다툼 [4] 꾹입니다요. 2010.03.12 4125
140 매력있는 곳이네요 ^0^ 궁금한게 한가지 있습니다 [2] 정우혁 2010.03.17 3549
139 사적인관계, 공적인관계의 경계 [4] 미나 2010.03.26 5397
138 제가 속이 좁은 여자인 것 같아요 [3] 자주와요 2010.04.02 5349
137 20대여성의 고민입니다.. [3] 자유의지 2010.04.05 3748
136 회사를 그만둡니다. [7] [1] JK 2010.04.18 3982
135 두가지 목표를 쫓고 있습니다. [6] 이상희 2010.04.19 3492
134 화를 잘 내시는 사장님.. [3] 2010.04.19 3830
133 죽어라 ~ 하며 용쓰며. [1] 한판굿. 2010.04.26 3318
132 지름신 때문에. [6] 맑은 김인건 2010.04.28 3782
131 가정 경제권은 부부중 누구에게로? [5] [2] 받아내자 2010.04.28 5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