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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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깨어있는마음님께서 2010114145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두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저랑 같으시네요.
아이들과 잠들고 깨는 생활
나쁠 것 없지만
영혼의 구멍이 점점 커지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나름의 장치
조~기 커뮤니티에 새벽학교를 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당연 낮에 졸립습니다.
그럼 쪽잠을 자는 방향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건강을 해칠만큼은 아닌 것 같고
그러다 정 무리가 됨 나름의 신호가 오리라 믿습니다.

새벽에 혼자 노는 시간만큼
여유로운 영혼이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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