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나단
- 조회 수 1488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오늘 대학에 가서 등록금빼오고 했습니다.
반만주더라구요..;
여러시간 고민을 했는데 대학포기하는데는
30분 밖에 걸리지 않더군요..
허무함..이 들더라구요.
친구가 군대를 간다길래 만났습니다.
친구와 여러이야기를 했습니다.
인생 -대학과 미래..
여전히 불안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내 자신에게 후회만 하면서 살기에는
인생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1년더 공부하면서 적성.. 미래에 대해 좀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참, 선생님.
처음에는 의지강하게 공부하면서도 나중에는 의지가 약해지는데요.
슬럼프에 빠지거나요.
그럴때 어떻게하면 처음처럼 공부할수 있을가요?
윗글에서 말씁드렸다시피 전 후회를 잘하는편인데요..
후회를 하지않으려면 지금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중요하겠죠?
IP *.109.92.158
반만주더라구요..;
여러시간 고민을 했는데 대학포기하는데는
30분 밖에 걸리지 않더군요..
허무함..이 들더라구요.
친구가 군대를 간다길래 만났습니다.
친구와 여러이야기를 했습니다.
인생 -대학과 미래..
여전히 불안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내 자신에게 후회만 하면서 살기에는
인생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1년더 공부하면서 적성.. 미래에 대해 좀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참, 선생님.
처음에는 의지강하게 공부하면서도 나중에는 의지가 약해지는데요.
슬럼프에 빠지거나요.
그럴때 어떻게하면 처음처럼 공부할수 있을가요?
윗글에서 말씁드렸다시피 전 후회를 잘하는편인데요..
후회를 하지않으려면 지금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중요하겠죠?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0 | 오랜만에 들립니다. | 현해 | 2005.05.04 | 1486 |
1509 | '내 꿈의 첫페이지’프로그램에 관하여... [1] | 팬 | 2005.05.10 | 1486 |
1508 | -->[re]직업과 신앙 | 구본형 | 2005.07.23 | 1486 |
1507 | -->[re]외국에 나왔습니다 | 홍승완 | 2003.06.24 | 1487 |
1506 | -->[re]관심이 많은 것은... | 구본형 | 2003.10.03 | 1487 |
1505 | 어지러운 마음 | 영희 | 2003.10.11 | 1487 |
1504 | -->[re]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요 | 스마일 | 2003.10.17 | 1487 |
1503 | 진정한 나를 찾다 보니..... | 베르베르 | 2003.11.29 | 1487 |
1502 | -->[re]제가 말씀드린다면 | 허희영 | 2003.11.30 | 1487 |
1501 | -->[re]소장님 감사합니다. | 구본형 | 2004.01.18 | 1487 |
1500 | 닥치는대로 해 볼려구요 | 정훈 | 2004.06.07 | 1487 |
1499 | -->[re]결정의 용기 | 빨간뺨 | 2004.06.18 | 1487 |
1498 | -->[re]진로 문제 | 허희영 | 2004.06.14 | 1487 |
1497 | -->[re]다르게 생각하고 단호하게 시작하세요. | 홍승완 | 2004.07.15 | 1487 |
1496 | ------>[re]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 호호호 | 2004.08.25 | 1487 |
1495 | 나 . 나 . 나 . | 이자경 | 2004.09.04 | 1487 |
1494 | 선생님! 젊은 청년의 고민입니다.. | 올인 | 2004.09.15 | 1487 |
1493 | 나의 앞길..그리고 준비에 대한 상담 [1] | Soul joon | 2004.11.26 | 1487 |
1492 | -->[re]한 번 해 보세요 | 구본형 | 2004.12.11 | 1487 |
1491 | -->[re]첫 단추.. | 김미영 | 2005.04.23 | 14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