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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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날라오는 이메일로 구본형님과의 끈을 이어가다가 다시 홈페이지에 접속하니 많은 이들의 꿈과 희망이 저의 가슴을 따스하게 합니다.
이는 분명 구본형님의 세상과 사람에 대한 애정이 이곳을 가꾸어 왔기 때문이겠죠...^^
제 인생의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지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과 실천을 모색하는라 이 중요한 사이트에 오랫동안 접속하지 못했었는데 오늘 월요일 아침 '새벽바다'님을 비롯한 몇몇 분의 글을 보면서 먹먹한 감동과 희망을 얻고 갑니다.
구본형님을 비롯한 이곳에서 꿈을 키워가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인사 드립니다.
2006년 건강하시고 더욱 더 자신의 꿈에 다가서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5.12.26
송민우 배상
IP *.235.62.202
이는 분명 구본형님의 세상과 사람에 대한 애정이 이곳을 가꾸어 왔기 때문이겠죠...^^
제 인생의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지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과 실천을 모색하는라 이 중요한 사이트에 오랫동안 접속하지 못했었는데 오늘 월요일 아침 '새벽바다'님을 비롯한 몇몇 분의 글을 보면서 먹먹한 감동과 희망을 얻고 갑니다.
구본형님을 비롯한 이곳에서 꿈을 키워가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인사 드립니다.
2006년 건강하시고 더욱 더 자신의 꿈에 다가서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5.12.26
송민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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