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고민

여러분이

동감이님께서 2008113194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저도 사람이 싫습니다.
저도 병원에서 일합니다.
저도 30대 여자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피합니다.
그랬더니 기쁨이 없습니다.

주변을 돌아봅니니다. 관계가 좋은 사람들은 행복해 합니다.
사람은 사람으로만 채워지는 부분이 반드시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심지어 자신스스로와, 또는 신과의 소통이 좋은 사람도 행복해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천천히 바꾸어 보려 합니다.
쉬운 사람부터 어려운 사람까지 천천히 마음을 열어볼 작정입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