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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꾹입니다요.님께서 2010329170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글을 읽고 나서 제가 아는 후배가 즐겨쓰는 문구가 떠올라 적어 봅니다.

 "어느 때는 감당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에 시달린다는 느낌이든다.
   또, 어느 때는 목이 타도록 사람이 그립다.
   인간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 한다는건 항상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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