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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님께서 200798004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쳐서 말이지. 내 딴엔 좀 더 구체적인 표현이라 생각하는데...

무의식 중에 자리한 심적 "불안"의 요소가 있다면, 그것을 찾아 제거하는 것은 어떨까? 그냥 자리한 습관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서 말야. 내가 아는 옹박의 이성이라면 진작에 끊었어야 옳다고 생각하거든, 여러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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