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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무엇을 할지는 결정하지 않았지만,
회사에 대한 미련을 접었습니다.
자가TEST 결과도 90점이 나오더군요.
하루라도 빨리 회사를 그만 두는 것이 현명한 걸까요?
회사에서 주는 휴가비, 추석보너스 등 받을건 받고
적당한 시기를 계획해서, 그만 둬야 할까요?
그러다가, 또다시 망설여 져서, 회사를 계속 다닐까 걱정이 되네요..
작년부터 여러번 회사를 그만두려고, 사직서를 썼다가, 지우고 썼다가 지우고
반복을 했거든요... 그만 둘 시기가 늦쳐지면, 또 다시 망설여질까
걱정이네요...
회사를 퇴직해야한다면, 그 시기를 언제로 잡는 것이 현명한 판단인지요?
IP *.234.205.131
아직 무엇을 할지는 결정하지 않았지만,
회사에 대한 미련을 접었습니다.
자가TEST 결과도 90점이 나오더군요.
하루라도 빨리 회사를 그만 두는 것이 현명한 걸까요?
회사에서 주는 휴가비, 추석보너스 등 받을건 받고
적당한 시기를 계획해서, 그만 둬야 할까요?
그러다가, 또다시 망설여 져서, 회사를 계속 다닐까 걱정이 되네요..
작년부터 여러번 회사를 그만두려고, 사직서를 썼다가, 지우고 썼다가 지우고
반복을 했거든요... 그만 둘 시기가 늦쳐지면, 또 다시 망설여질까
걱정이네요...
회사를 퇴직해야한다면, 그 시기를 언제로 잡는 것이 현명한 판단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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