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한잔의 여유
- 조회 수 1491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제가 생각하기엔
>
>인맥을 늘리시는게 좋을듯하구요. 직장내에선 중간간부이기때문에
>팀을 이끌어가야하는 입장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님을 챙겨주는사람은
>부장 과 사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사장이나 부장이 별로 신경도 쓰지않고, 비젼도 제시하지 못한다면
>성장가능성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
>또한 접대부분은 업무를 분산하시는게 어떠실런지, 카드를 보낸다든지 하는걸
>다른직원에게 부탁을 한다든지하면 훨씬일이 줄지 않을까요
>
>직급이 올라갈수록 직원들과는 점점멀어집니다. 그건 자신이 가진 위치때문이지요
>
>일반 사원이라면 별로 구애받지 않고 터놓고 지낼수 있지만 직급이 높다면
>인사권도 가지고 있을것이고 생활에 직격타를 맞을 수도 있기에 조심하는거지요
>님도 신입시절에 그렇지 않으셨는지요
>
>자신을 격려해주는 간부가 없다는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네가 5년후에 무엇이 되어있을지를..............해답을 찾으신다면
>방향이 잡힐거라고 봅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0 | ---->[re]내가 좋아하는 사례 | 찰리정 | 2004.05.18 | 1495 |
1489 | 글쓰기와 책쓰기에 대해... | 최성규 | 2004.05.30 | 1495 |
1488 | -->[re]저 역시 그 길을 걸었었습니다 | 솔 | 2004.06.22 | 1495 |
1487 | 안녕하세요......... | 인해..... | 2004.12.18 | 1495 |
1486 | ---->[re]두분 모두 말씀 감사합니다. | 음 | 2005.04.24 | 1495 |
1485 | -->[re]한군데로 몰아요 | 구본형 | 2003.09.01 | 1496 |
1484 | -->[re]망설임의 의미 | 구본형 | 2003.09.09 | 1496 |
1483 | 몇가지 고민 | 쟝 | 2003.09.18 | 1496 |
1482 | -->[re]마음을 잘 다스리길 | 구본형 | 2004.01.04 | 1496 |
1481 | 답답한 해서 글을 올립니다. | 꿈꾸는 젊은이 | 2004.06.02 | 1496 |
1480 | -->[re]결정의 용기 | 빨간뺨 | 2004.06.18 | 1496 |
1479 | 제가 하고싶은것들 [1] | 마이호프 | 2004.11.02 | 1496 |
1478 | -->[re]학업을 마치세요 | 구본형 | 2005.03.02 | 1496 |
1477 | -->[re]그대를 주시게 | 구본형 | 2005.03.30 | 1496 |
1476 | -->[re]첫 단추.. | 김미영 | 2005.04.23 | 1496 |
1475 | ---->[re]감사합니다. | 잘난농삿군 | 2003.09.01 | 1497 |
1474 | -->[re]그저 천렵하듯이 | 구본형 | 2003.09.01 | 1497 |
1473 | -->[re]구체성은 실전의 과정에서 찾아져요 | 구본형 | 2003.09.07 | 1497 |
1472 | ---->[re]언제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스마일 | 2003.09.17 | 1497 |
1471 | 돈에 대한 가치 정립을 위해서.... | 스마일 | 2003.09.15 | 1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