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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여러분이

승리수임님께서 20091111020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글은 문장을 보기 좋게 사이띄우기도 하시고 잘 쓰시는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고민을 하다 여기와서 글을 잠시 읽게 되었습니다만,

좀더 자신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자신감 충족되지 않을까요?
 자신을 좀더 사랑하고 , 자신에게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한다면
 지금보다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저도 잘 모르지만...   아무튼  그냥 주저리 했습니다.

 어찌되었건,, 지금보다 힘있고, 자신있는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특별한 사람이 따로 있기도 하지만,,,  그 특별한 제 자신이 되면 안될까요? 하고 생각하면 좋지 않을지요?

 전 어쩌면 허상, 망상, 상상이라도 그런 상상을 하곤 합니다.

 난 특별하다 라고 말입니다.  겉으로 떠들고 다니면  사람들 시선 그렇겠지만,

 자신과의 대화는 아무럼 어때요  ??   힘내시어요~ 서른을 확 넘긴 33은  그냥 전 40을 바라보고 전진 하려 합니다.

 결혼도 꼭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저도 아직 미혼이지만,,, 제 자신부터 좀더 확실히 찾고 싶네요 물론 사랑도 하고 싶지만,,,,

 너무 방황오래하지 마세요 힘들잖아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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