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형
- 조회 수 149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참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는 것이지요.
종교적 해답에 이르는 것도 좋겠지요. 그러나 종교적 해답 이전에
신이 나에게 허락한 소명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해야할 일이 좀 구체화 될지도 모르지요.
생각의 실마리를 찾아보도록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한 번 해 봐도 좋겠지요.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기 바랍니다.
- 3년 후의 명함을 만들어 봅니다. 개인 명합이지요 물론. 그곳에 자신의 3년 후 직업을 어떻게 쓰고 싶은지요 ? 아주 특별한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좋겠어요.
- 묘비명도 만들어 보세요.
- 현실적 제약이 없다면,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 10가지를 찾아 쓰고
우선 순위를 정하세요. 1-3 까지 올라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
- 개인의 과거의 역사 속에서 기억나는 일들은 전부 말해 보세요.
아직도 기억하는 일은 좋아하는 일이니까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0 | -->[re]어울림의 문제 | 구본형 | 2003.11.15 | 1494 |
1489 |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 | jin | 2003.11.11 | 1494 |
1488 | 상담 부탁드립니다. | 퓨리티 | 2003.11.12 | 1494 |
1487 | 진정한 나를 찾다 보니..... | 베르베르 | 2003.11.29 | 1494 |
1486 | 지나가면서 | 한심이 | 2004.02.26 | 1494 |
1485 | ---->[re]구본형 선생님 감사합니다. | CHANCE 경영연구소 | 2004.03.30 | 1494 |
1484 | ---->[re]감사합니다 | 이승필 | 2004.04.26 | 1494 |
1483 | -->[re]변화경영 모델 | 구본형 | 2004.05.13 | 1494 |
1482 | 글쓰기와 책쓰기에 대해... | 최성규 | 2004.05.30 | 1494 |
1481 | -->[re]결정의 용기 | 빨간뺨 | 2004.06.18 | 1494 |
1480 | -->[re]저 역시 그 길을 걸었었습니다 | 솔 | 2004.06.22 | 1494 |
1479 | -->[re]작은 성취가 중요 | 구본형 | 2004.06.28 | 1494 |
1478 | -->[re]당신의 파라슈트는.... 을 읽고 | 먹기좋은 삶 | 2004.08.01 | 1494 |
1477 | 안녕하세요. 소장님 | 정훈 | 2004.09.19 | 1494 |
1476 |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싶어요 | 이선미 | 2004.09.23 | 1494 |
1475 | 선택과 집중 | Choice | 2004.10.25 | 1494 |
1474 | ---->[re]생각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 신정훈 | 2005.02.01 | 1494 |
1473 | -->[re]온라인 교육도 괜찮은데요 | 허희영 | 2005.01.28 | 1494 |
1472 | '내 꿈의 첫페이지’프로그램에 관하여... [1] | 팬 | 2005.05.10 | 1494 |
1471 | -->[re]나이에 따라 다르지요 | 구본형 | 2003.09.04 | 1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