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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님께서 20041215081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떠나온 곳과 가려는 곳 사이에는 늘 길이 있습니다. 길 위에서의 생활은 나그네 같은 것이니 편암함은 없습니다. 여행을 즐기세요. 인생에 nothing은 없어요. 얻으려 하지 말고 즐기세요. 잘 즐기면 잘 하게 됩니다. 잘하면 비로소 많이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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