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승완
- 조회 수 148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다음 사례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 루 거스너와 IBM
- 루 거스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영자 중 한 명입니다.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를 3번은 읽은 것 같은데,
읽을 때마다 얻는 것이 깊어집니다.
2. 카를로스 곤과 닛산
- 이 케이스는 좀 더 두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였는데, 점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르네상스'에서 말하는 곤 식(式) 경영이란 것이 단순한 것이고
변혁을 실천하는 리더들의 공통점이라는 것을 알고는 흥분했습니다.
3. 얀 칼슨과 스칸디나비아 항공사
- 얀 칼슨은 우리나라에 그다지 알려진 경영자는 아닙니다.
루 거스너에서 시작해 카를로스 곤을 거쳐 칼슨의 이야기를 봤을 때,
변혁적 리더에게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흥미롭게 생각하는 케이스입니다.
자료도 부족한 편입니다. '고객을 순간에 만족시켜라'라는 책이 있는데,
얇지만 읽어볼 만 한 책입니다. 위의 책 중 한 권과 함께 볼 것을 권합니다.
4. 무하마드 유누스와 그라민 뱅크
- 짐 콜린스가 말하는 '단계 5의 리더십'의 가장 좋은 사례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라는 책을 읽으며 가슴이 뛰던 기억이 납니다.
훌륭한 경영과 기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케이스입니다.
5.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경영학 분야에서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짐 콜린스의 모델을 갖고 케이스들을 읽으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됩니다.
짐 콜린스의 책은 부록에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IP *.205.158.206
1. 루 거스너와 IBM
- 루 거스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경영자 중 한 명입니다.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를 3번은 읽은 것 같은데,
읽을 때마다 얻는 것이 깊어집니다.
2. 카를로스 곤과 닛산
- 이 케이스는 좀 더 두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였는데, 점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르네상스'에서 말하는 곤 식(式) 경영이란 것이 단순한 것이고
변혁을 실천하는 리더들의 공통점이라는 것을 알고는 흥분했습니다.
3. 얀 칼슨과 스칸디나비아 항공사
- 얀 칼슨은 우리나라에 그다지 알려진 경영자는 아닙니다.
루 거스너에서 시작해 카를로스 곤을 거쳐 칼슨의 이야기를 봤을 때,
변혁적 리더에게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흥미롭게 생각하는 케이스입니다.
자료도 부족한 편입니다. '고객을 순간에 만족시켜라'라는 책이 있는데,
얇지만 읽어볼 만 한 책입니다. 위의 책 중 한 권과 함께 볼 것을 권합니다.
4. 무하마드 유누스와 그라민 뱅크
- 짐 콜린스가 말하는 '단계 5의 리더십'의 가장 좋은 사례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라는 책을 읽으며 가슴이 뛰던 기억이 납니다.
훌륭한 경영과 기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케이스입니다.
5.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경영학 분야에서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짐 콜린스의 모델을 갖고 케이스들을 읽으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됩니다.
짐 콜린스의 책은 부록에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0 | 마음을 다하여.. | 손진원 | 2004.04.08 | 1498 |
1469 | -->[re]변화경영 모델 | 구본형 | 2004.05.13 | 1498 |
1468 | 나이와 인생 그리고 인간적 고뇌에 대해 | 권오섭 | 2004.07.12 | 1498 |
1467 | ------>[re]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 호호호 | 2004.08.25 | 1498 |
1466 | 제가 하고싶은것들 [1] | 마이호프 | 2004.11.02 | 1498 |
1465 | -->[re]학업을 마치세요 | 구본형 | 2005.03.02 | 1498 |
1464 | -->[re]글쓰기에 대하여 - 나만의 취향 | 구본형 | 2005.03.27 | 1498 |
1463 |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김경희 | 2005.03.23 | 1498 |
1462 | -->[re]잘 이해 됩니다 | 구본형 | 2005.07.03 | 1498 |
1461 | -->[re]더디고 방향성 없는 변화 | 사랑과 법칙들 | 2005.10.14 | 1498 |
1460 | -->[re]추카 !!!!!!!!! | 구본형 | 2003.08.30 | 1499 |
1459 | -->[re]한군데로 몰아요 | 구본형 | 2003.09.01 | 1499 |
1458 | ---->[re]감사합니다. | 잘난농삿군 | 2003.09.01 | 1499 |
1457 | 돈에 대한 가치 정립을 위해서.... | 스마일 | 2003.09.15 | 1499 |
1456 | 제게 충고를.. | 발걸음 | 2003.09.18 | 1499 |
1455 | ---->[re]감사합니다. ^^ | 젠틀먼 | 2003.09.20 | 1499 |
1454 | -->[re]축하합니다 | 구본형 | 2003.10.29 | 1499 |
1453 | -->[re]마음을 잘 다스리길 | 구본형 | 2004.01.04 | 1499 |
1452 | 저도..편해지고 싶어요. | 이정희 | 2003.12.30 | 1499 |
1451 | -->[re]가르칠 수 있는 기회는 많아요 | 구본형 | 2004.01.28 | 1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