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
- 조회 수 1543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아버지친구분의 집이 있어서... 머물겸... 영어도 배워갈겸..캐나다에 왔습니다
거의 한 달째 되어가는군요
전 군대를 안가서 친구들보다 일찍 졸업했거든요..그래서 시간도 좀 있어서 일단 6개월생각하고왔네요..
이 곳은 정말 한가하네요... 한국하고 달라서...사람들도 없고..별루..
학원을 다니자니.. 사정이 좀 그래서..
너무 무료합니다..낮부터는 맨날 놀아요..물론 노는것도 공부라고하지만요..티비보는것도 공부니까요^^
영어를 배워가겠다는 의욕만 앞서서인지..갑갑합니다..
저두 이 글을 어떤 대답을 원해서 쓰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갑갑해서요...
이렇게 지내다보면...한국에 가서 머라도 하는게 나을것같다는생각도 드네요.
여기가 좀 시골쪽이어요..
하지만..남들은 이왕외국나갔으니 여행이라도 하고오라고하네요. 기회가 쉽사리 오지않는다구요.. 한국에있었을때처럼 영어공부라도 하려고 노력중이에요요즘은...
제가 나온 과쪽으로 취직을 하고싶진않은데.. 집에서는 아직 일도 안해보고서 일부러 피할필요는없다고하네요... 이런것이 다 제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몰라서그런거겠죠.. 제 나이 25...젊다고하면젊고..그렇죠..
그냥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런 답변이라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구요.. 갑갑한 심정 전해봅니다..
불행하진않구요^^
IP *.71.55.198
거의 한 달째 되어가는군요
전 군대를 안가서 친구들보다 일찍 졸업했거든요..그래서 시간도 좀 있어서 일단 6개월생각하고왔네요..
이 곳은 정말 한가하네요... 한국하고 달라서...사람들도 없고..별루..
학원을 다니자니.. 사정이 좀 그래서..
너무 무료합니다..낮부터는 맨날 놀아요..물론 노는것도 공부라고하지만요..티비보는것도 공부니까요^^
영어를 배워가겠다는 의욕만 앞서서인지..갑갑합니다..
저두 이 글을 어떤 대답을 원해서 쓰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갑갑해서요...
이렇게 지내다보면...한국에 가서 머라도 하는게 나을것같다는생각도 드네요.
여기가 좀 시골쪽이어요..
하지만..남들은 이왕외국나갔으니 여행이라도 하고오라고하네요. 기회가 쉽사리 오지않는다구요.. 한국에있었을때처럼 영어공부라도 하려고 노력중이에요요즘은...
제가 나온 과쪽으로 취직을 하고싶진않은데.. 집에서는 아직 일도 안해보고서 일부러 피할필요는없다고하네요... 이런것이 다 제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몰라서그런거겠죠.. 제 나이 25...젊다고하면젊고..그렇죠..
그냥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런 답변이라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구요.. 갑갑한 심정 전해봅니다..
불행하진않구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0 | -->[re]몇 가지 나누고 싶은 질문과 생각 [2] | 홍승완 | 2005.02.03 | 1515 |
1449 | -->[re]학업을 마치세요 | 구본형 | 2005.03.02 | 1515 |
1448 | 일이 생활이 되어버린 상황 | 차은희 | 2005.03.12 | 1515 |
1447 | -->[re]소수민족 언어 | 구본형 | 2005.03.21 | 1515 |
1446 | ---->[re]가고자 하는 길을 보다 분명하게 | 엄준협 | 2005.04.19 | 1515 |
1445 | 선생님! 감사합니다!! [2] | 김대원 | 2005.04.24 | 1515 |
1444 | 선생님!!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 hj... | 2003.09.05 | 1516 |
1443 | 돈에 대한 가치 정립을 위해서.... | 스마일 | 2003.09.15 | 1516 |
1442 | -->[re]모두 두고 가세요 | 구본형 | 2003.10.12 | 1516 |
1441 | ---->[re]반성중 ^^ | jin | 2003.12.16 | 1516 |
1440 | 글쓰기와 책쓰기에 대해... | 최성규 | 2004.05.30 | 1516 |
1439 | 28세 젊은이의 가슴앓이 | 28세 젊은이 | 2004.08.30 | 1516 |
1438 | 취직에 관한여 | kazma | 2004.09.01 | 1516 |
1437 | -->[re]지금 표현햔 한 것이 진실이라면 | 구본형 | 2004.09.05 | 1516 |
1436 | -->[re]어려운 때의 준비 | 구본형 | 2004.11.28 | 1516 |
1435 | -->[re]강점 그리고 연결 | 구본형 | 2004.12.31 | 1516 |
1434 | 답답합니다 [1] | 미래 | 2005.02.02 | 1516 |
1433 | -->[re]자신 보다 더 좋은 실습 대상은 없어요 | 구본형 | 2005.04.20 | 1516 |
1432 | -->[re]RE 사랑하고 싶습니다. | 아줌마 | 2003.09.16 | 1517 |
1431 | -->[re]한 달을 기다려서 드디어... | 구본형 | 2003.11.10 | 1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