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날이
- 조회 수 2172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저는 올해 29살의 청년입니다. 대학 졸업 후 작년 어렵게 취업에 성공했었습니다. 취업이 결정되고 며칠 뒤 오랫동안 사귀어 왔던 아내와 결혼두 했구요.보수도 남못지 않고 근무조건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맡고 있는 일이 저에게는 맞지 않아 고민 끝에 올 10월 사표를 냈습니다. 내년 2월이면 태어날 제 아이를 생각하면 참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막연히 잘 될거라는 생각으로 여러 곳에 원서를 냈지만 작년보다 어려워진 탓인지 서류전형에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되돌아보면 미래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안 되었던 것 같아 조금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내도 직장생활을 해 당장 생활에 큰 문제는 없지만 내년 아이가 태어나고 그 이후를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직장생활에 많은 기대를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일이 어느정도 괘도에 오를 때까지 밥벌이를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요즘은 자꾸 움츠러드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가장으로서 수입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 가끔 당혹스럽고 매일 집에서 원서나 쓰고 있는 제모습이 한심스럽기도 합니다.
힘나는 얘기 좀 들려 주십시요.
IP *.107.204.189
직장생활에 많은 기대를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일이 어느정도 괘도에 오를 때까지 밥벌이를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요즘은 자꾸 움츠러드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가장으로서 수입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 가끔 당혹스럽고 매일 집에서 원서나 쓰고 있는 제모습이 한심스럽기도 합니다.
힘나는 얘기 좀 들려 주십시요.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33 | -->[re]서울와서 연락하게 | 구본형 | 2003.09.17 | 2186 |
| 1432 | -->[re]적극성의 한 예 | 구본형 | 2004.09.04 | 2186 |
| 1431 | ---->[re]꿈을 시작하는 법 | 보보 | 2004.02.11 | 2187 |
| 1430 | -->[re]이제서야 | 잘난농삿군 | 2004.04.09 | 2187 |
| 1429 | 내가 갈길, 마이웨이는? | 스마일맨 | 2004.08.17 | 2187 |
| 1428 | -->[re]여행과 직업 | 구본형 | 2004.12.12 | 2187 |
| 1427 | 어떻게하면 좋을지 [2] | 안수현 | 2005.04.24 | 2187 |
| 1426 | 딜레마 [4] | 정수인 | 2006.01.17 | 2187 |
| 1425 |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 결바다 | 2004.01.17 | 2188 |
| 1424 |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지현 | 2004.04.09 | 2188 |
| 1423 | 나이와 인생 그리고 인간적 고뇌에 대해 | 권오섭 | 2004.07.12 | 2188 |
| 1422 | 길을 떠난후... [3] | 미노 | 2005.07.10 | 2188 |
| 1421 | -->[re]실패할 기회 | 구본형 | 2003.11.05 | 2189 |
| 1420 | -->[re]월요일이 지나서 어쩌나 | 구본형 | 2004.03.08 | 2189 |
| 1419 | ---->[re]고맙습니다... | 사회초년생 | 2004.04.27 | 2189 |
| 1418 | -->[re]일상에서 창의력을 기르는 법 | 구본형 | 2004.08.29 | 2189 |
| 1417 | 질문드립니다. [1] | 유현수 | 2005.09.22 | 2189 |
| 1416 | 어떡하면 될까여?? | 어떤이 | 2003.09.05 | 2190 |
| 1415 | -->[re]산 위에 올라 바다를 볼 수 있는 곳 | 구본형 | 2003.12.05 | 2190 |
| 1414 | 휴학을 하고 싶은데요.... | 배용현 | 2004.09.02 | 21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