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원
- 조회 수 1535
- 댓글 수 2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구본형 소장님의 소문을 듣고 항상 궁금해오던 젊은 청년입니다!
이제 갓 공무원생활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우연히 이곳에 들어왔는데 선생님의 글들이 눈에 떨어지지 않는군요^^..
변화..!
저는 너무나도 변하고 싶습니다!
온전한 한 인간으로 변화되고 싶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이 사회에 유익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런데 내 안에 내면의 힘이 너무나 빈약하기만 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세심함이 부족하다고 봐야할까요..?
내게 주어진 삶에 모든영역속에서 좀더 지혜롭고 책임감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그렇지 못한 나를 보면서 .. 화도 내보고 달래도 보고 하지만..
좀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구본형선생님의 글을 읽는동안 참..깊은 물같은 분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오랜시간동안 스스로를 갈고 닦아오신 결과시겠지요^^..
선생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이 사회는 빠르고 급변하게 변화되는데..
저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무언가를 관리하고 경영한다는것..
예전엔 그 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았던 것들인데..
이제는 신경이 곤두세워집니다!
삶이 하나의 전쟁이라는거..
살기위한..살아남기위한..!
버거워질때마다..
흔들리때마다~
스스로를 추스릴수 있는 마음의 성숙이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내적인 성숙과 성장을 지속시켜나갈수 있는 구본형선생님만의 노하우나
방법이 있으시다면..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IP *.253.124.36
구본형 소장님의 소문을 듣고 항상 궁금해오던 젊은 청년입니다!
이제 갓 공무원생활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우연히 이곳에 들어왔는데 선생님의 글들이 눈에 떨어지지 않는군요^^..
변화..!
저는 너무나도 변하고 싶습니다!
온전한 한 인간으로 변화되고 싶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이 사회에 유익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런데 내 안에 내면의 힘이 너무나 빈약하기만 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세심함이 부족하다고 봐야할까요..?
내게 주어진 삶에 모든영역속에서 좀더 지혜롭고 책임감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그렇지 못한 나를 보면서 .. 화도 내보고 달래도 보고 하지만..
좀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구본형선생님의 글을 읽는동안 참..깊은 물같은 분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오랜시간동안 스스로를 갈고 닦아오신 결과시겠지요^^..
선생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이 사회는 빠르고 급변하게 변화되는데..
저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무언가를 관리하고 경영한다는것..
예전엔 그 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았던 것들인데..
이제는 신경이 곤두세워집니다!
삶이 하나의 전쟁이라는거..
살기위한..살아남기위한..!
버거워질때마다..
흔들리때마다~
스스로를 추스릴수 있는 마음의 성숙이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내적인 성숙과 성장을 지속시켜나갈수 있는 구본형선생님만의 노하우나
방법이 있으시다면..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30 | 고민이 되네요. | 김수환 | 2005.03.01 | 1497 |
1629 | -->[re]저 역시 그 길을 걸었었습니다 | 솔 | 2004.06.22 | 1498 |
1628 | -->[re]캐리어도 자신을 특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세요 [1] | 구본형 | 2005.02.17 | 1498 |
1627 | -->[re]그런 시절도 있습니다 | 구본형 | 2005.07.23 | 1498 |
1626 | -->[re]촛점이 있는 모색 | 구본형 | 2003.09.20 | 1500 |
1625 | -->[re]체크리스트 1 | 구본형 | 2003.10.13 | 1500 |
1624 | 저기 주제에서 벗어날련진 모르겠지만 | 똘레랑스 | 2003.11.29 | 1500 |
1623 | ---->[re]감사합니다 | 이승필 | 2004.04.26 | 1500 |
1622 | 제가 문제가 있는것인지요... | 지야 | 2004.05.17 | 1500 |
1621 | -->[re]꿈은 채로 걸르지 말고 연결하세요 | 구본형 | 2004.09.25 | 1500 |
1620 |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아난타라 | 2005.01.28 | 1500 |
1619 | 학업을 계속해야 할까요? | 가난한 유학생 | 2004.02.17 | 1501 |
1618 | 지금이 최악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 오주영 | 2004.07.23 | 1501 |
1617 | 선택 | 딸기공주를 둔 엄마 | 2005.03.16 | 1501 |
1616 | 바보같지만... | annette | 2003.09.26 | 1502 |
1615 | 새내기 공무원으로써.... | 최청원 | 2003.10.09 | 1502 |
1614 | 단순한 권태인가?아님 결정을 해야할 때인가? | 스마일 | 2003.10.13 | 1502 |
1613 | -->[re]축하합니다 | 구본형 | 2003.10.29 | 1502 |
1612 | ---->[re]일생의 필독도서목록 | 성실남 | 2003.11.01 | 1502 |
1611 | 적성=하고싶은일 일까요? | soon심리학도 | 2004.03.10 |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