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
- 조회 수 1468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선생님
저번 "내꿈의 첫페이지" 안내를 보고는 꼭 참석하고 싶었어요. 그래 두돌된 아이가 있는데 함께 참가할수 있냐고 전화문의 드렸는데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애를 데리고는 합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어려울것 같아 저 혼자서라도 단식을 해보려고 하는데, 저서에 나왔던 그 목사님 댁을 이용할수 있을까요? 여기는 광주광역시인데요.... 아니면 꼭 그곳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른곳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우연히 접했던 저서 "익숙한것과의결별"은 제게 감동을주었고 꼭 곁에 두는 책이 되었답니다.참으로 따듯한 책이었습니다.
IP *.80.8.76
저번 "내꿈의 첫페이지" 안내를 보고는 꼭 참석하고 싶었어요. 그래 두돌된 아이가 있는데 함께 참가할수 있냐고 전화문의 드렸는데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애를 데리고는 합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어려울것 같아 저 혼자서라도 단식을 해보려고 하는데, 저서에 나왔던 그 목사님 댁을 이용할수 있을까요? 여기는 광주광역시인데요.... 아니면 꼭 그곳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른곳이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우연히 접했던 저서 "익숙한것과의결별"은 제게 감동을주었고 꼭 곁에 두는 책이 되었답니다.참으로 따듯한 책이었습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70 | 진정한 나를 찾다 보니..... | 베르베르 | 2003.11.29 | 1476 |
1569 | 도움 말씀 구합니다. | DJ 김 | 2004.04.21 | 1476 |
1568 | -->[re]현재의 일에 아주 파고 들고 싶을때는 어떻게.. | 차한잔의 여유 | 2004.06.16 | 1476 |
1567 | 내가 정녕 가야할길을 몰라 헤매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 25살박지연 | 2004.11.14 | 1476 |
1566 | 안녕하세요... 한해가 저물고 다시 한해가 오네요.. | 써니Tj | 2004.12.30 | 1476 |
1565 |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김경희 | 2005.03.23 | 1476 |
1564 | 선생님!!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 hj... | 2003.09.05 | 1477 |
1563 | ---->[re]저만의 것 | Heany | 2004.05.05 | 1477 |
1562 | -->[re]로맨스 | 구본형 | 2004.05.04 | 1477 |
1561 | 결정의 용기 | 한사람 | 2004.06.11 | 1477 |
1560 | 출처 좀 알고 싶습니다. [1] | 준 | 2004.10.19 | 1477 |
1559 | ------>[re]되돌아 다시 보면 어떨까요? | 류비셰프 | 2005.02.14 | 1477 |
1558 | -->[re]다른 일에 정신을 빼앗기지 않는다면 | 구본형 | 2005.03.30 | 1477 |
1557 | -->[re]정말.. | 신재동 | 2005.04.24 | 1477 |
1556 | -->[re]축하합니다 | 구본형 | 2003.09.29 | 1478 |
1555 | 안녕하세요. 소장님 | 정훈. | 2004.09.05 | 1478 |
1554 | 고민,올바른적성 | 양종수 | 2004.09.22 | 1478 |
1553 | -->[re]고국의 보름달 | 구본형 | 2004.09.25 | 1478 |
1552 | 공부방법 [1] | 과연~ | 2004.10.14 | 1478 |
1551 | ---->[re]어려운 때의 준비 | 나날이 | 2004.11.30 | 1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