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실천함에는 고통이 따른다."
고사성어중에 "작심 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꿈을 실현하기위한 실천이 삼일을 안간다 하는 말이지요. 왜 일까요? 인간의 섭성중에 망각이라는 특수한구조가 있습니다. 망각, 잊어버린다는 때로는 아주 유용하여 필요하지만 청운의 뜻을 펼치는데는 뜻을 망치는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그대가 평범하게 살려면 계획을 세우고 잊버리는 것을 반복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꿈을 꼭 이루고 뜻을 펼치려는 강한 의지와 지독하리만치 자신의 길을 가야한다는 힘찬 걸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꿈벗중에서 "성실한 독종"이라는 걸맞는 애길 들었습니다.
아가씨는
첫째가 성실한 독종이라는 별칭을 얻을 때까지 노력해야 합니다.
둘째는 실현 가능한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세째는 나의 꿈을 지도하고 조언해주는 스승을 만나야 합니다.

난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것만으로도 그댄 훌륭한 젊은이 입니다. 그런 생각도 하지않고 시류에 따라 사는 이도 많은 세상에 넘 좋아 보입니다. 뒷날 꿈벗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좋은 스승과 함께하는 꿈의 친구를 사귀십시요.

청운의 큰 뜻은 강렬한 의지를 동반해야 함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鳴豫 凶"
<큰 계획을 미리 발설하여 알게함은 흉하다. >
주역에서도 이렇게 말보다 실천을 권하였습니다.

그리고 아가씨. 검은 별이란 불랙스타인데 이는 미군장성을 뜻하기도합니다. 미국의 장군의 이마에 검은 별이 있는걸 보셨는지요? 뒷날 만날 기회가 생기면 "호"를 작하여 드리겠습니다. 노력하는 그대를 보니 왠지 즐겁습니다.

헉.. 그런 의미가 있었다니 --;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초아님 댓글이, 저의 발목을 붙잡는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