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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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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7일 16시 15분 등록
최근에 "익숙한것과의 이별", "낯선곳에서의 아침" 두권을 다시 읽었읍니다.
예전에 읽을때는 그럴수도 있겠다 정도로 훏고 지났던것 같던데...
지금은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지금 처한 상황이나 생각등이 변한거겠죠.
책속에서 말씀하신 지리산 단식원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유사한곳은 우후죽순처럼 많이 생겨 났지만, 시내 한가운데 있거나
단순한 다이어트 등등 상업적인 내용들이 신뢰가 가지 않아서요.
선생님꼐서 하셨던 지리산 유점마을 김동춘 목사님 댁이라는 곳에서
일주일 정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연락을 하면 되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IP *.247.1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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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2006.02.08 06:30:59 *.116.34.201
지리산 유점마을 055-972-9632 김동춘 목사님
지리산 중산리 입구에서 가깝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가벼운 예배가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달라도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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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2006.02.08 14:54:21 *.247.159.50
감사합니다.
꼮 시간을 내어 한번 참가토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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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14:33:15 *.210.34.134

Trying on a wide variety of styles will help one decide which one they prefer. A short evening gown can look very different hanging in the showcase window than it does cascading down the bride’s shapely body. Trying simple wedding gown on is the only way to know what does and does not work for the style and look one des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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