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 조회 수 161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구본형 선생님,,,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 스스로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겠는 일을,
그래서 자신을 많이 자책하고 괴로운 일들을,
남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할때, 어떻게 이해시켜야 되나요?
구본형 선생님,,,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나도 날 이해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도 정말 괴롭다고,,,,,
그냥 그때 모든게 너무 두려웠다고,,,,
그냥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라도
다들 그렇게 받아줄 수 있을지...
어차피 남의 일인 내 얘기를 내 진실만큼 이해해줄 수 있는지..
이럴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낳은 건가요?...
정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 자체가 약한 마음일까요?...
IP *.38.213.230
구본형 선생님,,,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 스스로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겠는 일을,
그래서 자신을 많이 자책하고 괴로운 일들을,
남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할때, 어떻게 이해시켜야 되나요?
구본형 선생님,,,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나도 날 이해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도 정말 괴롭다고,,,,,
그냥 그때 모든게 너무 두려웠다고,,,,
그냥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라도
다들 그렇게 받아줄 수 있을지...
어차피 남의 일인 내 얘기를 내 진실만큼 이해해줄 수 있는지..
이럴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낳은 건가요?...
정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 자체가 약한 마음일까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0 | -->[re]가기 전에 보내는 답 | 구본형 | 2004.06.29 | 1529 |
1509 | ---->[re]촛점을 맞추어 두면 좋겠군요 | 김미소 | 2004.07.08 | 1529 |
1508 | 안녕하세요. 소장님. | 정훈 | 2004.07.22 | 1529 |
1507 | -->[re]6시그마 적용분야에 관한 질의 | 구본형 | 2005.06.09 | 1529 |
1506 | -->[re]저또한 현재도 많은 생각중이네요..--;; | 써니Tj | 2004.04.09 | 1530 |
1505 | -->[re]몇 가지 모색 | 구본형 | 2004.09.02 | 1530 |
1504 | ---->[re]세상에 부족한 것은 감탄이라고 하셨죠 | 최우성 | 2004.09.25 | 1530 |
1503 | 춤바람 났어요 [2] | 기쁜날 | 2005.04.18 | 1530 |
1502 | 또 하나의 위기.... | 잠보맨 | 2003.09.26 | 1531 |
1501 | -->[re]배울 수 있으면 남을 가치 있습니다 | 구본형 | 2004.01.17 | 1531 |
1500 | 문화관광에대한 아이디어를 추천해세요. | 짱 | 2004.02.14 | 1531 |
1499 | 변화가 될까요? | 김성한 | 2004.02.29 | 1531 |
1498 | -->[re]연결하여 틈새를 찾으세요 | 구본형 | 2004.12.11 | 1531 |
1497 | -->[re]방황이 노력일 때가 있어요. [1] | 홍승완 | 2005.02.15 | 1531 |
1496 | -->[re]일상적 삶 역시 진지하고 필요한 과정입니다 | 구본형 | 2005.03.02 | 1531 |
1495 | -->[re]글쓰는 법 | 구본형 | 2005.07.23 | 1531 |
1494 | -->[re]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 산길 | 2004.01.20 | 1532 |
1493 | -->[re]조언이 늦었나요? | 허희영 | 2005.03.16 | 1532 |
1492 | ------------ | girl | 2003.12.23 | 1533 |
1491 | -->[re]마음을 잘 다스리길 | 구본형 | 2004.01.04 | 1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