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규
- 조회 수 1502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전 교회에서 사역을 하는 20대중반의 학생입니다. 요즘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졸작이지만, 독서감상문도 자주 쓰고, 자꾸 글로 표현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는지, 또 한 권의 책은 어떻게 탄생되는지, 궁금합니다.
IP *.160.237.142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0 | -->[re]즐기세요 | 구본형 | 2004.03.11 | 1500 |
1509 | -->[re]인쇄물과 편지 | 구본형 | 2004.05.15 | 1500 |
1508 | ---->[re]내가 좋아하는 사례 | 찰리정 | 2004.05.18 | 1500 |
1507 | 답답한 해서 글을 올립니다. | 꿈꾸는 젊은이 | 2004.06.02 | 1500 |
1506 | 지금이 최악의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 오주영 | 2004.07.23 | 1500 |
1505 | 28세 젊은이의 가슴앓이 | 28세 젊은이 | 2004.08.30 | 1500 |
1504 | 안녕하세요. [2] | 정상진 | 2005.01.11 | 1500 |
1503 | ------>[re]되돌아 다시 보면 어떨까요? | 류비셰프 | 2005.02.14 | 1500 |
1502 | 조언을... | 현해 | 2005.02.03 | 1500 |
1501 | -->[re]글쓰기에 대하여 - 나만의 취향 | 구본형 | 2005.03.27 | 1500 |
1500 | 선생님! 감사합니다!! [2] | 김대원 | 2005.04.24 | 1500 |
1499 | -->[re]망설임의 의미 | 구본형 | 2003.09.09 | 1501 |
1498 | 어지러운 마음 | 영희 | 2003.10.11 | 1501 |
1497 | -->[re]마음을 잘 다스리길 | 구본형 | 2004.01.04 | 1501 |
1496 | -->[re]가르칠 수 있는 기회는 많아요 | 구본형 | 2004.01.28 | 1501 |
1495 | 책 읽기와 정리하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권혁태 | 2004.02.05 | 1501 |
1494 | 적성=하고싶은일 일까요? | soon심리학도 | 2004.03.10 | 1501 |
1493 | ^^ [3] | 달 | 2004.10.10 | 1501 |
1492 | 선택 | 딸기공주를 둔 엄마 | 2005.03.16 | 1501 |
1491 | -->[re]적성과 흥미. [1] | 김미영 | 2005.03.17 | 1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