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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여러분이

아싸!가자.님께서 20081150947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저 위에 어렵게 댓글달았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받은 사람입니다.
물론 고맙다는 말 들으려고 댓글을 단건 아니지만요.
하하하

제 댓글이 굉장히 교과서같은 말이였나보군요.

저는 혼자서 저런걸 터득하기 위해 16년을 고생했는데....

sky님이 무언가를 얻기위해
발버둥치고 허우적대지 않았으면 싶어서 저의 엑기스를 뽑아준건데.....

교과서같은 부모님같은 말이라하니.......

그럼 과감히 경험해보세요.
무엇이 두려운건가요?

공무원4년차
그만둔다해도 같이 근무한사람들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겁니다.
공무원 합격한 대기자중 젊고 유능한,능동적인 젊은이가 그 자리를 바로 채울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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