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 조회 수 1647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구본형 선생님,,,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 스스로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겠는 일을,
그래서 자신을 많이 자책하고 괴로운 일들을,
남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할때, 어떻게 이해시켜야 되나요?
구본형 선생님,,,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나도 날 이해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도 정말 괴롭다고,,,,,
그냥 그때 모든게 너무 두려웠다고,,,,
그냥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라도
다들 그렇게 받아줄 수 있을지...
어차피 남의 일인 내 얘기를 내 진실만큼 이해해줄 수 있는지..
이럴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낳은 건가요?...
정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 자체가 약한 마음일까요?...
IP *.38.213.230
구본형 선생님,,,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나 스스로도 나를 이해시키지 못하겠는 일을,
그래서 자신을 많이 자책하고 괴로운 일들을,
남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할때, 어떻게 이해시켜야 되나요?
구본형 선생님,,,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나도 날 이해못하겠다고,,,,
그래서 나도 정말 괴롭다고,,,,,
그냥 그때 모든게 너무 두려웠다고,,,,
그냥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아무리 그것이 진실이라도
다들 그렇게 받아줄 수 있을지...
어차피 남의 일인 내 얘기를 내 진실만큼 이해해줄 수 있는지..
이럴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이 낳은 건가요?...
정말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 자체가 약한 마음일까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0 | 구본형선생님... [1] | 목표를찾자 | 2005.04.11 | 1535 |
1489 | -->[re]배울 수 있으면 남을 가치 있습니다 | 구본형 | 2004.01.17 | 1536 |
1488 | 남의 탓이 아니라... | euna1011 | 2004.02.02 | 1536 |
1487 | ---->[re]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미국 나이 스물여덟 | 2004.07.06 | 1536 |
1486 |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고민들.. | 마음의 개척자 | 2005.08.16 | 1536 |
1485 | 창업준비 | 슈퍼맨 | 2004.02.14 | 1537 |
1484 | 안녕하세요. 소장님. | 정훈 | 2004.07.22 | 1537 |
1483 | -->[re]몇 가지 모색 | 구본형 | 2004.09.02 | 1537 |
1482 | 면접을 보았습니다! [1] | 플로라 | 2005.02.28 | 1537 |
1481 | -->[re]나도 그래요 [1] | 구본형 | 2005.05.22 | 1537 |
1480 | 저기 주제에서 벗어날련진 모르겠지만 | 똘레랑스 | 2003.11.29 | 1538 |
1479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538 |
1478 | -->[re]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 산길 | 2004.01.20 | 1538 |
1477 | 꿈도 걸러야 할까요? | 최우성 | 2004.09.22 | 1538 |
1476 | -->[re]멋지군요. 한 마디 더 한다면... [1] | 구본형 | 2004.10.02 | 1538 |
1475 | 메일보냈습니다 | 안녕하세요 | 2005.03.03 | 1538 |
1474 | 오늘 강연 감사드리면서.. | 조수정 | 2003.08.27 | 1539 |
1473 | ---->[re]갈등과 긴장 | 용기백배 | 2003.10.12 | 1539 |
1472 | -->[re]아직 자신을 너무 좁게 가두지 마세요 | 구본형 | 2003.12.22 | 1539 |
1471 | -->[re]한 두가지 tip | 구본형 | 2004.02.03 | 1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