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장희
- 조회 수 1669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오늘 강연 잘 들었습니다. 학교 동문이시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새로 배치 받은 부서에서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배치
받은 곳이구요. 전에 있던 곳보다 책임이 훨씬 큽니다. 업무 스트레스도 상당
부서 과장님들과 동료들의 눈길이 부담스럽습니다. 회사 다니는게 싫어졌구요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
IP *.100.29.254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새로 배치 받은 부서에서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배치
받은 곳이구요. 전에 있던 곳보다 책임이 훨씬 큽니다. 업무 스트레스도 상당
부서 과장님들과 동료들의 눈길이 부담스럽습니다. 회사 다니는게 싫어졌구요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0 | -->[re]저또한 현재도 많은 생각중이네요..--;; | 써니Tj | 2004.04.09 | 1535 |
1489 | ---->[re]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미국 나이 스물여덟 | 2004.07.06 | 1535 |
1488 | -->[re]몇 가지 모색 | 구본형 | 2004.09.02 | 1535 |
1487 | -->[re]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1] | 구본형 | 2004.10.27 | 1535 |
1486 | 구본형선생님... [1] | 목표를찾자 | 2005.04.11 | 1535 |
1485 | 저기 주제에서 벗어날련진 모르겠지만 | 똘레랑스 | 2003.11.29 | 1536 |
1484 | -->[re]배울 수 있으면 남을 가치 있습니다 | 구본형 | 2004.01.17 | 1536 |
1483 | 남의 탓이 아니라... | euna1011 | 2004.02.02 | 1536 |
1482 | 안녕하세요. 소장님. | 정훈 | 2004.07.22 | 1536 |
1481 |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고민들.. | 마음의 개척자 | 2005.08.16 | 1536 |
1480 | 오늘 강연 감사드리면서.. | 조수정 | 2003.08.27 | 1537 |
1479 | ---->[re]갈등과 긴장 | 용기백배 | 2003.10.12 | 1537 |
1478 | -->[re]아직 자신을 너무 좁게 가두지 마세요 | 구본형 | 2003.12.22 | 1537 |
1477 | -->[re]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 산길 | 2004.01.20 | 1537 |
1476 | 창업준비 | 슈퍼맨 | 2004.02.14 | 1537 |
1475 | -->[re]멋지군요. 한 마디 더 한다면... [1] | 구본형 | 2004.10.02 | 1537 |
1474 | 면접을 보았습니다! [1] | 플로라 | 2005.02.28 | 1537 |
1473 | -->[re]나도 그래요 [1] | 구본형 | 2005.05.22 | 1537 |
1472 | -->[re]박영희씨 꼭 봐주세요 | 박영희 | 2003.12.24 | 1538 |
1471 | 꿈도 걸러야 할까요? | 최우성 | 2004.09.22 | 1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