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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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께서 2008716142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마음을 나누는 편지>를 보내시는 문요한님께서 운영하시는 <정신경영 아카데미> 싸이트를 방문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하네요. 그곳을 살펴보면 글과 칼럼이란 코너가 있는데 그곳에 올려 놓은 글 가운데 이용님께서 더불어 참고할 만한 부분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우연히 오랜 만에 잠깐 들러보니 우선 제게 도움되는 글들이 눈에 들어오기에 생각난 김에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비가 오네요. 더운 여름 잘 나시고 가을엔 더 나은 모색을 나누며 더 치열하게 따로 또 같이 함께 합시당.

현재의 상황이 좀 수습되고 약간의 준비가 갖춰지면 꿈 프로그램을 다녀가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진짜 보물을 만나야 변화의 눈이 새록새록 뜨이기도 하니까요. ^-^ 좀 더 즐기셔도 좋구요. 하지만 결단은 빠른 것이 훨씬 도움이 되기도 한답니다. 징징거리며 따라가는 맛도 있거든요. (찔려서 웃음이 납니다. ㅎㅎㅎ)

그리고 내면의 탐색을 위해 글을 써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쓰시는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저도 조망간 치유로서의 글쓰기에 대한 책을 읽어볼 작정이랍니다. 그럼 이만 편안한 하루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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