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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암님께서 20087171413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삶의 어두움을 견디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고통 역시 개인의 몫이다. 각자에게는 자신이 짊어져야 할 짐의 무게가 있고 나눌 수 없다. 우리는 각자의 짐을 지고 인생의 길을 가고 있다. 친구들끼리 나눌 수 있는 것은 짐이 아니라 외로움이다. 혼자 그 긴 길을 갈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짐을 각자 지고 함께 가는 것이다. 외로움은 함께 있으면 훨씬 낫다." <마흔세살에 다시 시작하다> 중에서

이용님!
하루를 시작으로, 새롭게 한 걸음 디딥시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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