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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5일 21시 46분 등록
제대가 90여일 남은 말년의 병장입니다..
하루하루 제대가 가까워오고 있지만 딱히 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남들은 제대하면 발등에 불떨어지고 살기 바빠진답디다.
그리고 군대 있는 말년이 가장 행복한 시기라고 하더군요..

저는 막상 하루 하루가 지겹고 곤혹스럽습니다...

이 지겨움을 벗어날수 있는 좋은 대책이 없을까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구본형님의 좋은 답변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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