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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님께서 2011915111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그럴 때가 있습니다.
시련 앞에서 포기하고 싶고,,그러다가도 이렇게 포기만 하다보면 하나도 성취 못할 것 같고.
그 생각이 맞습니다. 저는 포기하는 것이 습관이 되는 것이 제일 두렵습니다.
시련이 사람에게서 오든, 환경에게서 오든 우직하게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남의 눈치 보지 말고 환경 탓 하지말고 뚜벅뚜벅 자신이 좋아하고 결정한 길로 매진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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