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00일+

단군의

  • 진호
  • 조회 수 10238
  • 댓글 수 320
  • 추천 수 0
2012년 8월 19일 22시 47분 등록

Jinoroad.jpg

 

 

- 솔직하고 거침없이 쓰고 말하는 이, 자체발광.

- 오늘일을 내일일로 미루고 난뒤의 씁쓸한 아침공기.

- 내 거라고 생각하면 다른 생각이 떠오를까?

- 불평 많고 남 탓하는 이들. 볼 때마다 별로다란 생각. 그럼 난?

- 체면치레, 선입견, 맘에 없는 찬사, 밋밋한 책. 집어치워.

- 직접 만나보고 써보거나 가보거나 느껴보지 않고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제로.

- 침묵이 오래될수록 향기는 깊어진다. 默言香氣.

- 드러낼 일도 감출 것도 없이 딱 나답게. 내 자랑은 지혜에게만.

- 순간을 멎게 하는 영웅을 만나도 포기할 수 없는 한가지. 지노스타일.

--------------------------------------------------------------

2014 Jinoaction 

슬로건: 오로지 행동뿐이다.


: Sound mind, Sound body

- 목표: 체중 68kg / 체지방률 적정 / 근육량 최적정 / 선명한 복근 / 년 3회 이상 풀코스 완주


- 실천놀이

 1) 헬스: 주 4회이상(일 1:30이상) 헬스 / 기상, 운동 전 스트레칭, 줄넘기 / 체중 및 운동일기 기록(블로그 및 단군일지_1달에 1번)
            * 점점 내 롤모델의 몸을 닮아가고 있다.

 2) 음식: 존다이어트 철저하게 / 하루 1끼 이상 밥(쌀)먹지 않기(주말 제외) 적당히 먹고 챙겨먹기 

             닭가슴살, 계란, 두부, 단백질음료 / 사과, 바나나, 양배추, 마늘, 양파 / 아몬드, 호두 / 비타민, 요거트

 3) 달리기는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 몸만드는 당분간은 쉰다. 그래도 해피레그는 나가야 하는데, 주말에 너무 바쁘다. 미안하다.

 

단군의 후예: 배수진(背水陣)

- 목표 & 실천놀이

 1) 신규홍보계획 테이블 완료: 신규모집 30명 이상 2회,~2014.12.31 (일정, 채널 수립) / 시트 공유 완료, 운영진 최종 회신 대기

 2) R&R 테이블 완료: ~2014.4.22 (역할, 기간 포함) / 테이블 완료, 남은 건 행동 뿐. 나부터 철저히.

 3) 페이스북 콘텐츠 테이블 완료: ~2014.4.22 (사레분석/벤치마킹/콘텐츠 업로드 계획 수립) / 테이블 완료. 역시 행동 뿐. 나부터 철저히.

 4) Contact Point 개선안: 수시 제안 및 적용 / 제안 중. 함께했으면 좋겠음.

 5) 단군일지: 340일 이상 작성 (내가 쓰지 않고 권하는 것은 어불성설) / 이미 많이 빵구가 났으나, 다잡고 착실히 작성 중. 방향잡았으니, 남은 건 행동 뿐.

 6) 300일+ 기획안 완료: ~2016.6.30 (홈커밍데이 기획/이후 콘텐츠 공유 계획 수립) / 하고 싶으나, 아직은 마음이 서질 않음.

IP *.230.195.109

댓글 320 건
프로필 이미지
2014.10.08 04:43:11 *.230.195.61

10.8(수) / 11:30-4:20-6:00

뉴스클리핑, 벌써 일년 프로젝트 준비.


결혼 1주년 기념 '벌써 일년' 프로젝트 준비로 새벽에 일찍 집을 떠났다. 생각지도 못한 나쁜여자와의 콜라보. 좋은 생각을 가지고, 좋은 액션하면 좋은 기회가 계속 이어진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채영미썜에게 무척 고맙다. 같이 고기 먹어야지.

독한습관.JPG

독한습관, 정혜윤 PD 강연. 

'질문에 따라 산다' 액션 시작.


프로필 이미지
2014.10.09 22:53:33 *.230.195.61

10.9(목) / 11:30-4:20-7:00

뉴스 클리핑

카톡의 사과. http://goo.gl/80rNA2

하나. 큰 사과도 카톡스타일은 유지한다. 사과라고 굳이 주눅들고 심각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건,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반복하지 않겠다는거니까. 굳이 평가하자면, 뻔한 사과 같지 않아 일단 읽게 된다. 고민도 보인다. 그건 좋다.

둘. 중요한건 본질이다. 법의 지엄함, 시급한 개선책 도입보다 중요한 건, 보안에 대해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확고한 신념이고, 이것을 여지껏 세우지 못했다는 솔직한 인정과 반성, 다짐인데. 그건 안보인다. 그러니 대책도 왠지 공허하고 변명 같다. 그건 아니다.

근데, 오늘 새벽에 카톡 얘기를 한참 읽다보니, 오히려 나는 그렇게 살고 있나란 질문을 하게 된다. 솔직히 말해, 그러지 못했다. 정확히 말해 변명이 많았다. 어제 강연에선 질문에 따라 살라했는데, 그게 정말 맞는 것 같다. 계속 질문해야겠다.


벌써 일년 프로젝트.JPG


콜라보 X 으리파 캘리그라퍼 나쁜여자 

결혼 1주년을 축하하며. 나미나라공화국에 우리의 사랑을 심다.

'사랑은 우리의 대화로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도 돌아가는 것'



프로필 이미지
2014.10.10 04:40:49 *.230.195.61

10.10(금) 11:50-4:20-6:50

프로젝트 E (포트폴리오 작성)


다시 주어진 기회. 기회는 준비한 자에게 허락되는 법이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내 정해진 페이스를 흩뜨리지 않으면서 새로운 모색과 도전을 이어가는 것. 

다시 한번 되새길 행동.

지금 바로. 그리고 몰입.

흥.jpg  



프로필 이미지
2014.10.11 04:17:34 *.230.195.61

10.11(토) 10:30-4:20-6:50

뉴스클리핑


-쓰기. 쓰기. 쓰기.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보다 그저 공감해주기. 액션.

-눕는 거보다 달리는 게 나에게 어울린다. 어흥


lion.jpg

프로필 이미지
2014.10.12 04:35:00 *.230.195.61

10.12(일) 10:40-4:20-6:40

뉴스클리핑


오늘 뉴스클리핑에선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의 패션 필름 스토리가 흥미로웠다. 브랜드가 가진 감성을 웰메이드 영상으로 풀어내고 브랜드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필름. 퀄리티나 시리즈로 이어가는 걸로 봐서 예산이 제법일텐데, 뚝심있게 해나가는 걸 보면 대단하다. F&B브랜드에선 이런게 언제쯤 가능할까. 먹거리만큼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또 있을까. 내가 한번 꼭 해봐야 겠다. 뉴스클리핑의 좋은 점은 이종 산업의 좋은 사례를 겹쳐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통섭의 시너지. 근데 정확히 말하면 그건 내가 의식적으로 이어 생각해야 한다. 다른 걸 보면서도 어떻게 하면 변용해 볼 수 있을까를 염두해두는 사고. 습관적으로 해야 겠다.  


2014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 다녀왔다. 이태원은 다를까 기대했는데, 역시나 음식문화에 대한 콘텐츠보다 박람회 식 장사판...개선을 위한 짧은 생각. 하나. 여러 국가들을 하나로 꿰어주는 컨셉이 있어야 한다. 건강이면 건강. 컬러면 컬러. 그게 없으니, 독일도 사이프러스도 영국도 먹기 좋은 소세지 파는데만 열중할 뿐. 둘. 똑같은 천막, 개성없는 안내자들, 나라별 음식 특징이나 소개를 다룬 그 흔한 배너하나 없다. 천막에 국기 하나 붙여놓는다고 세계 음식문화 축제일 수는 없는법. 콘서트나 공연하는 돈을 차라리 전시장을 제대로 구성하는 데 쓰는게 낫겠다. 셋. 부대행사로 치뤄지는 행사나 공연들도 많은데, 사실상 예산에 맞게 적당한 밴드 부르는 거 외에 특별할 게 없다. 음식문화축제면, 그 컨셉에 맞게 관련된 음악이나 밴드, 체험해 볼수 있는 행사가 되어야 시너지가 날 수 있을 듯. 도로 한복판에 비좁게 차리는거고 참가업체도 다양해 서로 실속차리느라 통제도 어려워 이래저래 한계도 많았겠지만 27% 아쉬운 행사였다. 담엔 더 잘 되었으면. 


최근 카톡 사건과 어제 무한도전 방송사고에 대한 사과를 보며 사과에 대해 생각했다. 하나. 잘못된 상황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인지/공유한다. 둘. 원인이 무엇인지 솔직하고 명확하게 공유한다. 셋. 원인 재발 방지에 대한 개선책을 신속하고 명확하게 공유한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명확. 


셀카봉샀다.jpg

프로필 이미지
2014.10.13 06:15:25 *.230.195.61

10.13(월) 10:40-3:00

뉴스클리핑, 프로젝트 E


나를 정리한다는게 해도 해도 끝이 없다. 이게 평생가야 일이란 걸 실감한다. 아니 즐겨야 할 놀이.

프로필 이미지
2014.10.14 13:34:18 *.230.195.61

10.14(화) 10:40-3:00

뉴스클리핑


부위별 운동을 나눠 좀 집중해서 그런지, 몸이 많이 피곤하다. 날씨도 점점 추워진다. 새벽에 책상에 앉으면 겉옷을 입어야 따뜻하다. 습관이 흔들리기 쉬운 시점이다. 의심하지 않고, 무던히 반복하기. 눈치보지 않고 나답게 행동하기. 새벽의 다짐들.


언제부턴가이단어가좋아지기시작했다반복.jpg

프로필 이미지
2014.10.15 04:34:44 *.230.195.61

10.15(수) 10:40-4:20-6:30

뉴스클리핑


Master your habits or your habits will master you.

날씨가 춥다. 흐트러지기 좋은 날씨. 습관을 챙긴다. 지배한다.

프로필 이미지
2014.10.16 22:55:17 *.230.195.61

10.16(목) 10:40-4:20-6:30

뉴스클리핑


소리 없는 아내의 유혹에 무너지다. 으.

프로필 이미지
2014.10.18 22:44:30 *.230.195.61

10.17(금) 10:40-4:20-6:30

no action


E 프로젝트로 마음이 싱숭생숭해, 집중하지 못했다. 

프로필 이미지
2014.10.18 22:59:26 *.230.195.61

10.18(토) 10:40-6:30

no action


알레르기로 고생이다. 무엇이 힘들다고 몸하나 챙기지 못하는지... 한심하다. 새벽을 흔드는 것들은 다양하고, 제법 경험했다. 무엇보다 강한 것은 계획되지 않는 내 마음. 정리되지 못하고 이리저리 둘 곳을 모르는 내 정신이라는 점. 아직 멀었다.

집에 모처럼 갔는데, 안해도 될 말들을 많이 했다. 말이 많으면 헛말이 많은 법. 쓸데 없는 말 할바에야 입을 닫아라.


모처럼 청룡부족원들을 만났다. 넷이 남아 나눈 대화는 참 좋았다.그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는데, 내가 늘 받는다. 고맙다.


wecandoit.JPG


프로필 이미지
2014.10.19 04:26:40 *.230.195.61

10.19(일) 11:00-4:20-7:00

뉴스클리핑, 블로깅


찾아보고, 생각하고 옮기고 할 수록 재미있다는 생각을 한다. 낯선 곳에서의 아침에도 비슷한 문장이 있었다. 


나에게새벽은.JPG

프로필 이미지
2014.10.20 04:43:46 *.230.195.61

10.20(월) 11:00-4:20-7:00

뉴스클리핑


생각처럼 되지 않아, 몸도 마음도 우울했던 하루. 매일의 힘 광고가 유일한 위안이었다. 

매일의 힘을 잘 아는 진호.jpg 

프로필 이미지
2014.10.21 04:26:34 *.230.195.61

10.21(화) 12:00-4:20-5:30

취침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잤다. 

<그녀는 온통 불평불만과 진부한 묘사 그리고 악에 받친 분노로 점철된 내 노트에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고백했다. "나탈리, 나는 네가 '이런 일을 하는 나는 정말 바보다'라는 생각을 할 때조차, 그 사실을 계속해서 글로 옮기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지." 그 말은 사실이었다. 나는 습작 시절의 훈련이 소중하다는 믿음을 꼭 붙잡고 있었다.>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52

프로필 이미지
2014.10.22 05:09:44 *.230.195.61

10.22(수) 11:00-4:20-6:50

뉴스클리핑


핑계대지 않고 매일의 힘. 그것만이 내 세상.

프로필 이미지
2014.10.23 04:23:52 *.230.195.61

10.23(목) 1:00-4:20-6:50

뉴스클리핑


어도비 디지털 마케팅 포럼에 다녀왔다. 바쁘게 사는 사람들 오랜만에 보니, 좋았다. 

이런 대형 세미나 내용은 대체로 현실과는 거리가 좀 있다. 어차피 주최측도 모두를 타겟으로 하지는 않았겠지. 결국 답은 듣고 그치는게 아니라 하나라도 적용해보고, 액션하기. 살아가는 건 다 이렇게 액션으로 통한다. 허허. 

프로필 이미지
2014.10.24 23:37:54 *.230.195.61

10.24(금) 11:00-4:20

프로젝트 K. 새벽 충북 출발.

 

두드리면열린다.JPG


새벽부터 음성까지 혼자서 가게 된데에는 묘한 끌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발로 찾아가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는 사실만으로 내가 기특하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오고, 진심은 통한다고 믿는다. 아니어도 그만이다. 내게는 매일 새벽이 있으니, 두려울 게 무엇인가.


최근 1주일간을 되돌아보면, 기상시간이 불규칙하다. 그리고 늦게 잔다. 22:30. 이 시간이 틀어지면, 다음 하루가 틀어진다. 아직은 좀 더 기계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 완전히 체화될 때까지. 의식하지 않다도 자연스러울 때까지.

프로필 이미지
2014.10.25 05:13:00 *.230.195.61

10.25(토) 11:40-5:00-X

no action


이번 일주일은 새벽에 자주 흐트러졌다. 원인이야 심약한 내 정신에, 나태한 내 몸 탓이지 무엇이 있겠는가. 솔직히 마음의 동요가 없다면 거짓말이다. 마음을 가다듬자. 흔들릴 것 없다. 진심은 통한다.


쓰기는 쓰기로만 배울 수 있기에, 글쓰기에 관한 글을 믿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글은 도움이 되고자하는 글쓴이의 진심이 느껴져 좋았다.

부사를 쓰지 마라. 

수동태 문장은 사용하지 않는다. 

묘사하는 문장을 써라.'사과'보다는 '신사'

가능한 짧게 써라.


내 글의 단점을 골고루 지적했다. http://ppss.kr/archives/32393


아내와 다이빙벨을 봤다. 영화를 보니, 이건 정말 지도자의 문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소한의 액션을 하자고 약속했다. 진실에 대한 최소한의 액션없이 진실한 세상을 기대하는 건, 욕심이다.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의 일갈.

'선의만 믿고 게을러지면 선의도 부서집니다'


이영화는꼭봐야한다.jpg

프로필 이미지
2014.10.26 04:41:58 *.230.195.61

10.26(일) 00:00-4:20-6:30

뉴스클리핑


로컬푸드, 아침밥 시장, 크래프트 브루어리, 채식 패스트푸드, 커피협동조합. 

오늘 뉴스클리핑의 키워드는 '가능성' 가능성을 계속 찾고, 읽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내 가능성도 커지겠지.

전문가가 된다는 건 욕심나는 일이다. 그 때 나다울테고. 


프로젝트 K 준비중, 나를 표현하는게 쉽지 않다. 조금만 흥분해도 지나치고, 조그만 겸손해도 없어 보인다. 

그래도 최선을 다한다. 나니까. 

하이파이브함하자꾸나.jpg

프로필 이미지
2014.10.26 23:01:19 *.230.195.61

이제부터 단군일지는 블로그에 기록한다. ---> http://goo.gl/EbW6ra

더 깊고 즐겁게.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군1~12기] 단군 3단계 통과자들을 위한 공간, '300일+... [2] 관리자 2011.05.10 10093
32 다시 도전합니다! 라비나비 2019.02.14 624
31 [단군 7기] 재도전 출사표 라비나비 2016.04.25 1049
30 [단군10기- 100일 몸만들기, 영어즐기기] 둥근돌 [15] 둥근돌 2014.04.29 5232
29 [단군10기-시간과 함께 흐르다] 작은나무 [191] 작은나무 2014.04.28 5622
28 [단군 9기 : 400일차] 우공이산 우보만리 (愚公移山 牛步... [17] 말러 2014.01.26 7556
27 [단군9기 300+, 400일차 출사표] 나에게 자랑스러운 나 [11] 드라마 2014.01.24 4555
26 [단군8기+300] 학이시습 [34] 순호 2013.11.13 4829
25 [단군 8기 300+] 기록 [16] 김민정 2013.09.06 6723
24 [단군 7기-300일+] 이제 다시 출항이다! file [57] 라비나비 2013.05.28 6090
23 [단군7기 300+ 출사표] 나의 이타카를 향하여 [218] 햇살가루(박신해) 2013.05.16 7594
22 [딘군6기 300 + 출사표 새벽은 빛나리 [57] 청포로우(신종훈) 2012.12.26 6692
21 숲이 되자 [29] 타오 2012.10.31 5989
» [단군 5기_300일+ 출사표] Jinoaction file [320] 진호 2012.08.19 10238
19 [단군 5기 300+ 출사표] 시나브로 물처럼 [26] 오승건(오짱) 2012.08.18 6883
18 [300+ 출사표] 모든 것을 꿈과 연결시켜 [26] 한정화 2012.04.17 9006
17 <300+> 다시 시작하는 날... [19] 인디언 2012.02.06 6666
16 [단군 3기: 300일+ 출사표] [6] 김소연 2012.01.04 6464
15 [300+] 흘러 흘러, 율려를 만나다 [1] 주철은 2011.12.20 6361
14 [300 +] 나뭇잎 사이로 비친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걷는... [84] [2] 최성우 2011.12.18 9735
13 [단군1기: 400일차 출사표] 나의 행동으로 나의 미래를... [44] 김명희 2011.09.20 6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