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00일+

단군의

  • 드라마
  • 조회 수 4554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2014년 1월 24일 23시 27분 등록

다시 시작,5시반.

나에게 자랑스러운 나.

IP *.70.49.218

프로필 이미지
2014.01.25 05:25:11 *.70.49.218

1일차,1.25(토),출첵0523

활동시간 : 0530-0730

활동내역 :

오랜만에 모닝페이지를 쓰고, 이것저것 무언가를 했을텐데 기억이..

패키지 수업에도 오랜만에 일찍 가고,

가는 내내 막히는 길 운전하는 동안도 노래가 절로 나오는 즐거운,

기분이 좋았던 건 기억이 난다.

단군 활동을 하면서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 보다는

아침에 자신감이 생긴것이 나에게는 가장 큰 성과이다.

 

시간을 컨트롤하는 느낌, 좋다.

프로필 이미지
2014.01.26 22:59:13 *.169.170.103

응원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2014.01.30 06:14:21 *.7.53.89

말러님~함께 할 수 있어 든든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4.01.27 14:14:47 *.230.195.61

드라마님 출사표 덕분에 저도 어깨 으쓱!

응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4.01.30 06:15:24 *.7.53.89

진호님의 글에는 무언가가 있어요~

고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4.01.30 06:21:21 *.7.53.89

스마트폰으로 일지를 쓴다는 게 의외로 쉽지않다.

집에 인터넷을 깔든지 뭔수를 써야 겠다.

돌아보면 300일차에는, 일지를 며칠씩 몰아쓰다보니 기억도 잘 안나고

단군 활동도 시큰둥해졌던듯.

400일차는 산뜻하고 경쾌하게, 매일매일 일지를 쓰고 마무리를 하자.

 

2일차, 1.26(일)

활동시간 : 0530-0730

활동내역 : 책을 읽었던가, 캘리를 썻던가 가물가물

프로필 이미지
2014.01.30 06:23:34 *.7.53.89

3일차, 1.27(월)

활동시간 : -

활동내역 : 월요일은 이상하게 더 늦는다.

기상도 늦고,  출근 준비도 보통때보다 오히려 늦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의 거부 반응인가?핫~

나의 400일차 첫번째 목표는 월요일 잡기!

프로필 이미지
2014.01.30 06:25:42 *.7.53.89

4일차, 1.28(화)

활동시간 : 0530-0730

활동내역 : 배경화면 캘리 완성, 전송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하지만 글의 완성도는..

글감이 맘에 안들면 훅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그 중 하나 두개 만이라도 내 맘에 쏙 들게 작업 수준을 올려야겠다.

블로그 작업 앞당기자!

프로필 이미지
2014.01.30 06:28:44 *.7.53.89

5일차, 1.29(수)

활동시간 : 0530-0730

활동내역 :

오일풀링, 명상, 청소, 연휴 기간 to do list.

프로필 이미지
2014.01.30 06:30:42 *.7.53.89

6일차, 1.30(목)

활동시간 : 0500-0730

활동내역 : 광클릭으로 집에 가는 열차표를 끊고,

패키지앤래핑 전시회 컨셉 및 자료 정리.

 

연휴 기간이 복병인데..이번엔 집에서도 새벽 활동을 한번 해보자.명상이라도.

프로필 이미지
2014.01.31 17:02:35 *.70.53.22

7일차, 1.31(금)

활동시간 :-

활동내역 :

핸드폰이 꺼지는 바람에 알람을 못들었고,

7시가 다되어서야 일어났다.

역시 명절 연휴를 극복하기가 무리였다.내일 다시 트라이!

아쉬운 점은, 기상 습관이 무너진 것도 있지만,

6시경 일어났는데도 계획이 어긋났다는 실망감에 기상을 포기하고 다시 잠이 든 것이다.

늦었지만 지금 오후 5시,마음을 다잡는 의미로 108배와 명상 실행.

다시 시작!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단군1~12기] 단군 3단계 통과자들을 위한 공간, '300일+... [2] 관리자 2011.05.10 10092
32 다시 도전합니다! 라비나비 2019.02.14 623
31 [단군 7기] 재도전 출사표 라비나비 2016.04.25 1048
30 [단군10기- 100일 몸만들기, 영어즐기기] 둥근돌 [15] 둥근돌 2014.04.29 5230
29 [단군10기-시간과 함께 흐르다] 작은나무 [191] 작은나무 2014.04.28 5621
28 [단군 9기 : 400일차] 우공이산 우보만리 (愚公移山 牛步... [17] 말러 2014.01.26 7556
» [단군9기 300+, 400일차 출사표] 나에게 자랑스러운 나 [11] 드라마 2014.01.24 4554
26 [단군8기+300] 학이시습 [34] 순호 2013.11.13 4828
25 [단군 8기 300+] 기록 [16] 김민정 2013.09.06 6723
24 [단군 7기-300일+] 이제 다시 출항이다! file [57] 라비나비 2013.05.28 6089
23 [단군7기 300+ 출사표] 나의 이타카를 향하여 [218] 햇살가루(박신해) 2013.05.16 7593
22 [딘군6기 300 + 출사표 새벽은 빛나리 [57] 청포로우(신종훈) 2012.12.26 6691
21 숲이 되자 [29] 타오 2012.10.31 5988
20 [단군 5기_300일+ 출사표] Jinoaction file [320] 진호 2012.08.19 10238
19 [단군 5기 300+ 출사표] 시나브로 물처럼 [26] 오승건(오짱) 2012.08.18 6881
18 [300+ 출사표] 모든 것을 꿈과 연결시켜 [26] 한정화 2012.04.17 9005
17 <300+> 다시 시작하는 날... [19] 인디언 2012.02.06 6665
16 [단군 3기: 300일+ 출사표] [6] 김소연 2012.01.04 6461
15 [300+] 흘러 흘러, 율려를 만나다 [1] 주철은 2011.12.20 6360
14 [300 +] 나뭇잎 사이로 비친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걷는... [84] [2] 최성우 2011.12.18 9735
13 [단군1기: 400일차 출사표] 나의 행동으로 나의 미래를... [44] 김명희 2011.09.20 6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