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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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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최주옥
  • 조회 수 3980
  • 댓글 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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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6일 03시 48분 등록
 삼일째가 되는 아침입니다.
 세번째 출석체크를 하는 오늘아침.. 매일 매일이 보물이었구나,
 오늘로 나는 세가지 보물을 얻었구나 하는 기분입니다.
 특히 너는 할 수 있다는 용기의 보물을...
 외국어 부족 모두 화이팅!!!
 
IP *.64.5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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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철
2010.05.26 04:50:55 *.130.116.52
모두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늦잠을 잦내요,,
몸에 이상징후가 여기저기서 나타납니다.
몸에 익기전까지는 이러겠지요,,
외국어 부족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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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5.26 06:04:13 *.10.42.131
지금도 띵~한 상태에다 침침한 눈, 부은 얼굴로 연신 하품을 해대고 있지만
전 이렇게 아침에 일어날 수 있으리라곤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역시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외국어 부족 여러부~운~ 모두~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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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5.26 04:54:51 *.199.60.34
겨우 3일째인데.. 역시나 쉬운일은 없네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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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05:48:16 *.72.208.16
두꺼운 책 번역하는 2년 동안도 3일 연속으로 새벽에 일어난 적이 별로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3일 연짱 새벽에 일어나고 있다는 게 엄청 대단한 것 같기도 하네요. 힘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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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5.26 04:55:23 *.136.49.41
3일차 / 이희청 / 세번째 도전도 시작하겠습니다. 어둠속에서 밝아오는 아침을 맞이하는것도 나름 새롭네요. 좋은아침 되세요~~! 간단한 음주 뒤 일어나기 쉽지않네요. 걱정되는게...피할수없는 술자리 다음날 어떻게 하죠? 좋은 노하우 없을려나 ^^; 안먹는게 최상이겠죠? 그런데 분위기상 쉽지가 않아서요. 저의 가장 큰  난관입니다요^^ 
다들 힘냅시다!! 어떤 난관이 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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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5.26 05:01:44 *.199.60.34
간단한 술자리..저도 어제 있었는데요.
역시 술자리는 피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참석을 피하기는 어렵고, 그래도 조금이라도 덜 마시려고 머리를 굴려보다가 결국에는 사실대로 털어놓았습니다.  지금은 수행 중(?)이라고 ...^^.. 물론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들 안에서만 가능하겠지만요. 희청님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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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11:28:31 *.96.12.130
ㅎㅎ 계속 이렇게 살기는... 어렵겠죠? 저도 사업차 중국에 가 있는 친구가 몇달만에 들어왔는데도... 선뜻 만나자고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그 녀석만 만나면 끝장을 보는 편이거든요. 100일이 지나서 새벽 기상이 습관으로 자리잡으면 어느 정도(긴장을 늦추면 안되겠지만...)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100일은 수련의 기간이라 생각하고 조금 타이트하게 끌고 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저도 말은 이렇게 했지만 당장 몇 건의 약속이 마음에 걸리는군요. 힘냅시다!!! 참! 이번 주말 봄소풍 안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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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
2010.05.26 05:15:54 *.244.221.2
3일차, 박석준~ 오늘도 무사히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슬슬 위기가 오는 듯... ㅎㅎ;; 저는 1일차 저녁때 한일전 회사 동료들과 술먹으면서 보고... 2일차에는 야식먹고 늦게자고... 오늘 드디어 몸에서 신호가 조금씩 오는군요... (그리 이른 시간에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다들 힘내세요!!! 오늘은 따끈한 물로 샤워부터 하고 시작해야 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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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05:27:04 *.72.208.16
3일차 시작!~ ㅎㅎ 사람은 누구나 비슷한가봐요. 슬슬 힘들다는 신호가 오네요. 그쵸? 그래도 함께 하니까 이렇게 일어날 수 있는 거 같아요. 만약에 그냥 혼자서 의지만으로 해보려고 했다면 어림도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일어날 때는 좀 힘들었는데, 출석부 적다보니 의지가 생기네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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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5.26 05:51:47 *.10.42.131
3일차 / 이호금 /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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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5.26 12:05:26 *.119.209.11
ㅎㅎ 감사합니다.
사실 죽겄습니다. 오늘은 영 맥을 못추겠어요.. 아직까지 헤롱헤롱한 상태에요.
그래도 우리 부족님들과 함께 하니 힘을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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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11:32:18 *.96.12.130
새벽 기상은 절대 불가!!!라고 하시더니... 완전히 잘하고 계시네요. ㅎㅎ 계속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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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06:08:18 *.48.66.169
모두들 대단하시네요^^ 함꼐하는 외국어부족님들을 보며 조금더 분발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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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06:34:41 *.230.55.212
아~힘든 아침입니다.
몸도 늦고 인터넷도 느리고 ㅠㅠ
제 방 인터넷이 저의 단군 프로젝트를 방해 하네요. 매일 아침마다 홈피 접속이 안됩니다. 아니 언제나 제 방에서는 요. ㅠㅠ 오늘 아침엔 20번 넘게 변경연 홈피를 접속시도했으나 접속이 안되어서 ㅠㅠ 다른 웹사이트는 다 접속이되는데..
그래서 좀 전에 지효철 부족장님께 문자로 출첵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해서 다시 접속하니 되네요.
어쨌든 좀 더 분발하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더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접속 해봐야겠습니다 ㅎ
부족장님 제가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ㅎ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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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5.26 06:35:41 *.233.243.74
3일차/ 김명희/ 현지시각 5시 32분/연신 하품을 해대고 있습니다.
오늘은 알람이 저를 깨운뒤, 제까닥 일어났습니다. 
외국어 부족 여러분, 끝까지 함께 승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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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11:29:57 *.96.12.130
단군 프로젝트의 세계화에 큰 기여를 하고 계시네요. ㅎㅎ 멀리 계시지만 그리 멀지 않게 느껴져서 좋네요. 번역하신다고 했죠? 응원하겠습니다. 계속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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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11:30:24 *.96.12.130
외국어부족답게... 모여서 외국어 공부 방법이라도 함 토론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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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
2010.05.26 15:39:00 *.244.221.2
찬성표 하나 던집니다~
근데, 되도록 평일보다는 금요일 오후나 주말로 해주셨음 하는 바램이;;
근무지가 천안이라 평일에 서울올라갔다 내려가기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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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철
2010.05.27 00:23:06 *.130.116.52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주말에라도 별도로 모여서,, 서로 서로 도움이 되는 공부법을 찾는것도 괜찮은 것같습니다.!!
그리고 신종윤님!!
 전화목소리만 들었는데... 이렇게 일일다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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