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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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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두

  • 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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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1일 20시 44분 등록

제목 : 책에서 역사의 흐름을 읽어보자.

단군 13기 천복부족 출사표 (이복근)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역사서 4권 완독

전체목표 역사란 무엇인가? :10일

역사속의 영웅들 :20일

역사 위대한 떨림 :20일

곰브리치 세계사:20일


중간목표

난관과 극복방안- 11시전 취침,

핸드폰은 10시까지만

새벽시간과 새벽활동


나의 전체적인 목표 :

기상시간: 4시 40분

4시 40분~5시= 독서준비하면서 하루 아웃트라인 세우기

5시 ~ 6시 =계획된 독서분량 완독하기(10일동안 250페이지 이상)

하루 25페이지 이상 읽기

6시~ 6시40분 = 오늘 읽은 내용 정리 해보기


중간목표 (3~5가지) :

10월21일까지 책 두권을 읽었다.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속의 영웅들

11월30일까지

역사, 위대한 떨림

곰브리치 세계사 를 다 읽었다.


긍정적인 변화묘사-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면 다른 책을 읽을때 재미 있게 될것 같다

우리 나라역사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높아질것 같다

아침시간이 행복하게 느껴진다.


보상-혼자 휴가 가기 (적어도 1박 2일)

IP *.126.19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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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22:31:10 *.126.198.49

42일차/11월2일 (일)

집들이차 토요일날 놀러왔는데,,졸릴때까지 술마시고 떠들다가 잠들어서

출첵만하고 햇빛이 아주 잘드는 방에서 아침잠을 자고 해장으로 비냉을 먹고 공원 산책함

결과적으로 아침활동은 못한것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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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04:38:57 *.126.198.49

43일차/11월3일(월)

취침시간/기상시간: 10시30분/4시 30분

수면시간/활동시간: 6시간 (낮동안에 많이잤음)/5시30분~7시

활동내용: 아침에 늑장을 피우다가 오전에 발표할 내용이 생각나서 급하게 준비하느라고 아침시간 활용함.

일요일날 낮에 준비하려고 했는데 과음으로 인해 낮잠자느라 시간 다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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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04:40:07 *.126.198.49

44일차/11월4일(화)

취침시간/기상시간: 12시 (영화봤음: 내피부색깔은=꿀색)/4시30분

역사 위대한 떨림 99p 까지 읽음. 유럽전도를 사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음. 이 책에는 지도가 없어서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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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5 22:34:23 *.77.214.44

영화 재밌으셨나요? ㅎㅎ 추천해주고 싶으신 영화는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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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23:26:48 *.126.198.49

45일차/11월5일 (수)

취침시간/기상시간: 11시 30분(월마감회의후 식사)/ 4시 30분

아침활동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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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23:28:05 *.126.198.49

46일차/11월6일(목)

취침시간/기상시간: MN(찰리 컨트리맨: 또 영화봄)/4시 30분

책 읽을려고 4p 읽고 더 이상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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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9 22:29:02 *.126.198.49

47일차/11월7일(금)

취침시가/기상시간:(?)

활동내용: 132p까지 읽음. 건널목에서 만난 백인에게 미개인, 야만인의 후손이라는 생각을 잠시하게됨.  내가 좀 우스웠음.

역사를 공부하고 인식하고 있다는것이 민족의 자산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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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9 22:31:18 *.126.198.49

48일차/11월8일(토)

136p까지만 읽음, 누워서 이것 저것 하다가 시간이 다지남, 지역을 이해할려고 지도와함께 읽을려고 했더니 진도 않나가서 포기하고 그냥 읽고 다시 읽어야 하나 생각. 그런데 한권의 책을 두번씩 읽은것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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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9 22:32:06 *.126.198.49

49일차/11월9일(일)

토요일날 오랫만에 친구들과 한시까지 술먹고 떠들었음 . 재미있었지만. 늘 아침시간을  앗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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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13:17:57 *.236.3.225

곰브리치 세계사도 완독하시고, 중간목표 차근차근 이뤄나가고 계신 것 같아요! 와-

영화도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왠지 까말님과 함께하는 술자리는 엄청 재밌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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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6 22:40:29 *.126.198.49

50일차/11월10일(월)

역사위대한 떨림 170p까지 읽음


51일차/11월11일(화)
188p까지 읽음


52일차/11월12일(수)

202p까지 읽음


53일차/11월13일(목)

아침일찍 본사에 간다고 아침시간 없음


54일차/11월14일(금)

목요일날 본사에가서 정말 하루종일 회의한다고 떠들어서 몸의 모든 기운이 빠져나간것 같은 아침임


55일차/11월15일(토)

김장하러 일어나자 마자 출발


56일차/11월16일(일)

김장을 300포기는 한것 같음, 6집 김장을 모여서 했음, 일하는 중간중간 소주 1병은 먹은것 같음.

고기도 먹고, 양미리도 구워먹고 너무 재미있었지만. 아침에는 힘들어서 출석체크만 했음

시골에 오면 새로운 먹거리도 보이고 행복하다. 공기도 완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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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12:02:28 *.88.113.35

57일차/11월17일(월)

아침에 일어나자마 딸아이 음악 수행평가인  음악틀어주는 역할을 했다.

밥하는 시간 빼고 학교가기 전까지 난 밥도 못 먹으면서

쇼팽, 멘델스존, 푸치니, 베토벤, 모짜르트 또 모르는 현대 음악가까지...계속 반복해서 틀어주었다.

 클라이막스를 부분을 틀어주면 제목과 몇악장인지 맞추는 수행평가라고 하는데

완전 벼락치기로 음악을 듣는 아이에게  반복 플레이어 역할을 해주었다.

덕분에 어제밤부터 몇시간 째  음악을 들었는지 모르겠음...

나의 아침시간은 모두 물건너 갔다.

유럽전도도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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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04:44:46 *.126.198.49

58일차/11월18일(화)

223p까지 읽음. 십자군 전쟁에 대한 설명임. 종교를 등에 업은 사람들의 맹목적인 무엇인가를 설명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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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04:46:59 *.126.198.49

59일차/11월19일(수)

취침시간/기상시간:9:30/4:30

주말에 김장하고 입술도 부르트고 체력적으로 힘들었었나보다. 어제는 집에 돌아오면서 운전하다고 정말 졸았다.

오늘은 아무 생각없이 잠시 눈을 감았지만. 6:30분이 되어 버렸다. ㅡㅜ 애기 밥해야 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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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04:47:46 *.126.198.49

60일차/11월20일(목)

취침시간/기상시간: 10시/ 4시 30

활동:PEST와 SWOT 숙제를 열심히 했다. 1시간정도 하고 다시 30분정도 누워 있다가  아침밥을 하기엔 정신상태가 헤롱거리고 비몽 사몽이어서 간단하게 토스트 만들어서 딸만 먹임. 아침시간 너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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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1:25:21 *.242.48.1

어디 강의 들으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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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07:01:35 *.126.198.49

61일차/11월21일(금)

취침시간/기상시간: ?/ 4시 30분

활동내용:2677p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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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22:34:30 *.126.198.49

62일차/11월22일(토)

금요일 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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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22:35:35 *.126.198.49

63일차/11월23일(일)

300p 까지 읽음, 종교개혁까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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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22:34:20 *.120.228.135

잘 사쉬죠~~~ 저는 옛날 처럼 재미는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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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4:44:10 *.126.198.49

64일차/11월24일(월)

327p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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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4:44:38 *.126.198.49

65일차/11월25일(화)

342p까지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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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4:45:27 *.126.198.49

66일차/ 11월26일(수)

아침활동 못함

67일차/11/27일(목)

아침활동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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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04:46:55 *.126.198.49

67일차/ 11월27일(목)

취침시간/기상시간: mn:30/ 4시 30분

몸이 찌뿌둥하여 밤에 사우나 다녀왔더니 아치 컨디션 매우 좋음,

363p까지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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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22:41:44 *.126.198.49

68일차/11월 28일(금)

아침에 계속 이불속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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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22:43:47 *.126.198.49

69일차/11월29일(토)

새해 하고 싶은 일을 정했다.

1.피아노 배우기

2.복싱배우기

3.선호관련 일지 쓰기

4.일주일에 한번씩 가방 바꾸어 들기

5.역사서적 4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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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12:53:05 *.242.48.1

피아노와 복싱은 저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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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04:49:40 *.126.198.49

70일차/11월30일(일)

391p 까지 읽음. 다 읽어가니 좀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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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04:50:35 *.126.198.49

71일차/12월1일(월)

취침/기상: mn:30/ 4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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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08:37:30 *.77.214.44

천복부족의 가장 이른 새벽을 맞이하시는 까말형님!

까말형님의 출석 체크와 함께 100일까지 이어갈 수 있어서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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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15:56:34 *.213.63.149

100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부족장님처럼 항상 먼저 출석체크하시는 까말형님이 든든했습니다~ 한번 밖에 못뵈었는데 완주파티?나 다음기회에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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