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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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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세

  • 곰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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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8일 21시 01분 등록

( 단군11기 단군부족 출사표)

이복근 (2014년 5월 18일)

 

1. 제목 : 매일 써라

2 . 전체적인 목표

구체적으로 적어라.

닉네임을 바꾼다.

독후감 2개 쓰기

 

3 . 중간목표

하루하루 달력체크를 확인하고 빈공간이 있는것을 반성한다.

 

4 . 예상 난관과 극복 방안

* 육체적계획과 정신적계획을 1주일단위로 세운다.

* 자는시간 저녁 10:30분 유지

 

5 . 목표 달성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채워진 느낌을 가질수 있게 되는것.

 

6 . 나에게 줄 보상

원피스와 구두사주기

IP *.17.1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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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5 17:31:47 *.17.122.76

45일차/7월2일(수)

피터 드러커 강의를 반납하고 새로 빌린 프런티어의 조건을  읽었다. 경제는 전공이 아니고 커서 주워들은 이야기라서 어렵지만 내일에 비추어 보면서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 있고 내 나름대로의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으며 읽고 있다.

지난 책들보다는 잘 이해된다. ^^

 

46일차/7월3일(목)

아침활동못함.

 

47일차/7월4일(금)

아침활동 못함. 요즘 왜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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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5 23:02:51 *.120.171.144

그지요. 요즘 날이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체력 소모가 많은가 봐요 그냥 피곤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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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20:53:10 *.17.122.76

300일차는 너무 쉬엄 쉬엄 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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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20:52:45 *.17.122.76

48일차 /7월5일(토)

프런티어의 조건을 읽고 있음.  노트에 정리도 해가면서 풀어서 읽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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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20:53:52 *.17.122.76

49일차/7월6일(일)

프런티어의 조건 121쪽까지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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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06:51:28 *.17.122.76

50일차/7월7일(월)

프런티어의 조건 191까지 읽음. 어려운 경제분야를 넘어서, 사람으로 입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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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23:04:11 *.17.122.76

51일차/7월8일(화)

프런티어의 조건 273까지 읽음. 사람에서 다시 경영으로 이동, 역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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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21:36:05 *.17.122.76

52일차 /7월9일(수)

프런티어의 조건 321까지 읽음. 책만 따박 따박 읽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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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21:37:17 *.17.122.76

53일차/7월10일(목)

너무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아침이었음.

출석체크하고 아직도 더 잘수 있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며.6:30까지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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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12:18:27 *.242.48.1

닉네임 변경 플젝은 잘 진행 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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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11:03:15 *.17.122.76

그럼요. 다 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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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11:03:59 *.17.122.76

54일차/7월11일(금)

10페이지 정도 읽고 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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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11:08:09 *.17.122.76

55일차/7월12일(토)

366페이지까지 읽음.

정치경제가 너무 붙어 있고, 경제에서 누군가의 이익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제도의 뒷받침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누구를 위한것을 만들것인지를 정치에서 결정할수 밖에 없는데, 국민이 조용하거나 침묵하면, 미리 정보가 있는 사람들끼리 먹을려고하고, 사적으로 이익을 취하려고 악용할수 있겠다는 생각.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일수록 더 심할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경제인들이 양심적으로 활동하는것은 불가능할까?

양심적이고 현명한 사외이사는 존재할까? 청문회땜에 사회지도층에 대한 생각이 나쁜사람이라는 쪽으로만 기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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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05:19:23 *.17.122.76

56일차/7/13일(일)

421페이지까지 읽음.


57일차/7/14일(월)

아침활동 못함

요즘 취침시간이 거의 11시가 되어간다.  주말에 잠도자고 쉬고 하니까 전에 비해 피곤은 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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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2:40:27 *.88.113.35

58일차/7월15일 (화)

460페이지까지 읽었음

 

59일차/7월 16일(수)

어제 12시 까지 음주, 아침활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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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5:00:30 *.17.121.67

60일차/7월17일(목)

취침시간/기상시간: 10시/ 4시 30분

누워서 페이스북 같은것 보다가 시간 다 보냄. 책 10페이지 정도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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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7:54:19 *.34.180.245

까말 님, 새벽 수련 강도를 좀 더 올리세요.

매일은 아니더라도, 한두 달에 한 번씩은 강도를 높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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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13:00:20 *.222.78.30

네 알겠습니다. 2014년 하반기를 위한 저만의 시간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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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12:58:09 *.222.78.30

61일차/7월18일(금)

새벽활동없음

62일차/7월 19일(토)
취침시간/기상시간:11시/ 4시 30분

어머님 생신으로 일어나자 마자 아침준비해서 상차림 함 ^^

63일차/7월20일(일)
취침시간/기상시간: 12시 /

제천수련원에서 외박

64일차/7월21일(월)

취침시간/기상시간: 1시/6시 30분

완전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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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15:05:22 *.211.46.118

복근 행님^^

행님이 안 계시니까 서운했어요. 프로필 기대할게요. 3차 때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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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15:05:35 *.17.121.67

프로필 만들어서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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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21:35:44 *.120.171.144

맞아요. 복근님 아니 까말님 없으니까. 완전 재미 없었어요... 담에 꼭 나오세요.  근처 갈때 카톡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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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15:03:29 *.17.121.67

알았어요~~~ 꼭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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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14:55:16 *.222.78.30

65일차 ~ 71일차까지 아침활동에 대한 열의가 없어짐.

너무 평안함.  내자신에 대해 이해해줄려고 하고 편하게 해줄려는 마음이 강해짐.

몸이 너무 편안하다.

행복감은 있는데. 뭔가 해야 할것 같은 느낌은 있고.

아침 활동 못해서 괴롭진 않음.  왜이럴까 모르겠어요. 휴가기간이 끝나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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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2 21:43:57 *.120.172.212

왜 요즘 안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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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5 14:38:42 *.222.78.30

몰라요 집중이 안되고 욕심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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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23:13:16 *.37.83.10

똑똑.. 계십니까.....

무슨 일 있으셔요? 우리 복근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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