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사모
- 조회 수 2336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작년 봄,
지인을 통해 알게 된 곳,
- 변화경영연구소-
'변화'라는 단어에 매료되어
구 선생님의 어록들이
저의 생에 깊은 도전과 변화를 가져다 주었기에
깊은 감사와 감격 속에 살다가
메일로만 소식을 듣던 차에
이런 비운의 소식도 접하게 되었네요.
구 선생님의 아름다운 언어들을 늘 아로새기며
그 아름다운 별이
지금도 반짝반짝 거리고 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잠드소서....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스승님. 제자 인사 올리겠습니다. [2] | SOAP | 2020.12.19 | 1825 |
143 | [스승님과의 추억]가을밤 | 정야 | 2018.04.11 | 1856 |
142 | 선생님의 독자입니다 | vibari | 2019.11.30 | 1863 |
141 | [스승님과의 추억] 계곡의 이른 봄 | 정야 | 2018.04.14 | 1980 |
140 | 구본형 9주기 추모 온라인 세미나 동영상 [3] | 심우당 | 2022.05.04 | 2256 |
139 | [스승님과의 추억] 저녁 저술 모임 [2] | 정야 | 2018.04.09 | 2301 |
138 | 시 | 한정화 | 2013.05.02 | 2306 |
137 | 깊은 삶 | 청년홈즈 | 2013.04.22 | 2308 |
136 | 2008년의 봄 | 건암 | 2013.04.15 | 2309 |
135 | 지지 않겠습니다. | Muse "the story" | 2013.04.16 | 2309 |
134 |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여. | 김종성 | 2013.04.15 | 2315 |
133 | 그리운 스승님 [1] | 정야 | 2018.02.12 | 2315 |
132 | 선생님. 그립습니다. | 나리 | 2013.04.15 | 2316 |
131 |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 Win-Win Case | 2013.04.15 | 2318 |
130 | 편이 쉬시길~ | 라이라이 | 2013.04.15 | 2320 |
129 | 아~ 그리운 이름이여... | 섬마을선생 | 2013.04.15 | 2320 |
128 |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준 구본형 선생님께. | 슈퍼맨2 | 2013.04.26 | 2320 |
127 | 향기로운 사람, 구본형 선생님 | 버닝덱 | 2013.04.19 | 2325 |
126 | 선생님 고마웠습니다 | 도현 | 2013.04.15 | 2326 |
125 | 사부님! 편히 쉬세요~ 죄송합니다 [1] | 어부 | 2013.04.16 | 2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