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처럼
- 조회 수 354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먼저 오셔서 작은 주막을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임을 도와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사정이 있으셔서 오지 못하신 벗들도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당신께서 남기신 행복한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분께서도 당신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인연들이 당신으로 인해 행복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좋아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스승님과 그리고 벗들에게..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천 개의 바람이 된 사부님. [1] | 은주 | 2013.04.15 | 2528 |
143 | 부디 평안히 영면하시기를,,, | 지묵 | 2013.04.15 | 2666 |
142 | 아!!! | 오드리 될 | 2013.04.15 | 2250 |
141 | 편이 쉬시길~ | 라이라이 | 2013.04.15 | 2221 |
140 | 세 번째 남자여~ [1] | 향인 | 2013.04.15 | 2361 |
139 | 아! 그 희미한 옷자락 못내 아쉽습니다. | 아참 | 2013.04.15 | 2408 |
138 | 잘 살겠습니다. 선생님. [6] | 김나경 | 2013.04.15 | 2264 |
137 | 사는 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 갑돌이 | 2013.04.15 | 2242 |
136 |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여. | 김종성 | 2013.04.15 | 2193 |
135 | 선생님. 그립습니다. | 나리 | 2013.04.15 | 2189 |
134 | 아~ 그리운 이름이여... | 섬마을선생 | 2013.04.15 | 2196 |
133 | 2008년의 봄 | 건암 | 2013.04.15 | 2183 |
132 | 영생복락을 누리소서 | 청포로우(신종훈) | 2013.04.15 | 2838 |
131 |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 Win-Win Case | 2013.04.15 | 2200 |
130 | 그날도 이렇게 따스한 봄날이었습니다 | 아름다운청년 | 2013.04.15 | 2430 |
129 | 가슴에 깊이 새기고 간직할 | 인디언 | 2013.04.15 | 2295 |
128 | 따뜻한 햇살처럼 사신 선생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왕참치 | 2013.04.15 | 2256 |
127 | 꼭 만나고 싶던 멘토를 떠나보내며 | 희망지기 윤자영 | 2013.04.15 | 2243 |
126 | 생전에 뵙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 미래경영 | 2013.04.15 | 2294 |
125 | 육체로부터 해방된 나의 스승님을 가슴에 품다 [1] | 재능세공사 | 2013.04.15 | 2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