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성
- 조회 수 2346
- 댓글 수 0
- 추천 수 0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제 멘토셨구.. 많은 직장인들의 멘토이셨던 선생님..
갑작스런 소식에 황망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올릴 줄은 몰랐네요..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김종성 dream.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스승님. 제자 인사 올리겠습니다. [2] | SOAP | 2020.12.19 | 1866 |
143 | [스승님과의 추억]가을밤 | 정야 | 2018.04.11 | 1900 |
142 | 선생님의 독자입니다 | vibari | 2019.11.30 | 1901 |
141 | [스승님과의 추억] 계곡의 이른 봄 | 정야 | 2018.04.14 | 2015 |
140 | 구본형 9주기 추모 온라인 세미나 동영상 [3] | 심우당 | 2022.05.04 | 2286 |
139 | 시 | 한정화 | 2013.05.02 | 2332 |
138 | 깊은 삶 | 청년홈즈 | 2013.04.22 | 2341 |
137 | 2008년의 봄 | 건암 | 2013.04.15 | 2343 |
136 | 지지 않겠습니다. | Muse "the story" | 2013.04.16 | 2344 |
» |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여. | 김종성 | 2013.04.15 | 2346 |
134 | [스승님과의 추억] 저녁 저술 모임 [2] | 정야 | 2018.04.09 | 2347 |
133 | 편이 쉬시길~ | 라이라이 | 2013.04.15 | 2349 |
132 |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 Win-Win Case | 2013.04.15 | 2349 |
131 | 아~ 그리운 이름이여... | 섬마을선생 | 2013.04.15 | 2350 |
130 |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준 구본형 선생님께. | 슈퍼맨2 | 2013.04.26 | 2350 |
129 | 선생님 고마웠습니다 | 도현 | 2013.04.15 | 2351 |
128 | 선생님. 그립습니다. | 나리 | 2013.04.15 | 2352 |
127 | 향기로운 사람, 구본형 선생님 | 버닝덱 | 2013.04.19 | 2353 |
126 | 봄길 [2] | 한젤리타 | 2013.05.02 | 2353 |
125 | 또 한잔 했습니다. | 비에이라 | 2013.04.18 | 2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