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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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꼭 한번 찾아 뵙고 싶었습니다.
선생님은 이미 저의 마음에 불쏘시게가 되어 살아 계십니다.
'부고'를 듣고서 "별이 되셨구나" 하고 또다른 세상으로 가신 당신을 위해 기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혼신을 쏟아 내어 남기신 책들은 후세 사람들이 자신의 꿈과 자신의 일에 대해서 필수적으로
읽어야할 명작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품에서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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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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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부디 평안히 영면하시기를,,, | 지묵 | 2013.04.15 | 2722 |
142 | 아!!! | 오드리 될 | 2013.04.15 | 2292 |
141 | 편이 쉬시길~ | 라이라이 | 2013.04.15 | 2257 |
140 | 세 번째 남자여~ [1] | 향인 | 2013.04.15 | 2409 |
139 | 아! 그 희미한 옷자락 못내 아쉽습니다. | 아참 | 2013.04.15 | 2451 |
138 | 잘 살겠습니다. 선생님. [6] | 김나경 | 2013.04.15 | 2309 |
137 | 사는 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 갑돌이 | 2013.04.15 | 2282 |
136 |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여. | 김종성 | 2013.04.15 | 2236 |
135 | 선생님. 그립습니다. | 나리 | 2013.04.15 | 2233 |
134 | 아~ 그리운 이름이여... | 섬마을선생 | 2013.04.15 | 2236 |
133 | 2008년의 봄 | 건암 | 2013.04.15 | 2223 |
132 | 영생복락을 누리소서 | 청포로우(신종훈) | 2013.04.15 | 2877 |
131 | 선생님, 편히 가십시오~ | Win-Win Case | 2013.04.15 | 2238 |
130 | 그날도 이렇게 따스한 봄날이었습니다 | 아름다운청년 | 2013.04.15 | 2470 |
129 | 가슴에 깊이 새기고 간직할 | 인디언 | 2013.04.15 | 2342 |
128 | 따뜻한 햇살처럼 사신 선생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왕참치 | 2013.04.15 | 2292 |
127 | 꼭 만나고 싶던 멘토를 떠나보내며 | 희망지기 윤자영 | 2013.04.15 | 2281 |
126 | 생전에 뵙지 못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 미래경영 | 2013.04.15 | 2346 |
125 | 육체로부터 해방된 나의 스승님을 가슴에 품다 [1] | 재능세공사 | 2013.04.15 | 2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