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루토
- 조회 수 308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자신의 일부를 수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 하나 나눠주시고
깃털처럼 가벼운 몸이 되어 훌훌 떠나셨군요.
선생님이 계셔서 세상은 좀 더 좋은 곳이 되었지요.
선생님,
이제 편히 쉬십시오.
꽃 피고 새 잎 돋을 때마다 우리는 선생님을 사랑으로 떠올릴겁니다.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이제 더 이상 뵐 수 없겠네요. | LittleTree | 2013.04.15 | 2969 |
63 | 고맙고 아프다 | 비에이라 | 2013.04.15 | 2981 |
62 |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멘토 | 에베레스트 | 2013.04.15 | 3012 |
61 | 영생복락을 누리소서 | 청포로우(신종훈) | 2013.04.15 | 3014 |
60 | <그래도 구본형을 사랑하자> | 루팡 | 2013.04.15 | 3038 |
59 | 시야, 너 참 아름답구나! | 최우성 | 2013.05.03 | 3040 |
58 | 구 본형, 시처럼 살다 | 문요한 | 2013.05.03 | 3068 |
57 | 잘 익은 상처에는 꽃 향기가 난다 | 문요한 | 2013.05.02 | 3072 |
» | 선생님, 편히 쉬세요... | 플루토 | 2013.04.15 | 3080 |
55 | 내가 본 구본형 | 오병곤 | 2013.05.08 | 3090 |
54 | 명심하겠습니다. [1] | 운 전 | 2013.04.15 | 3116 |
53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장재용 | 2013.04.15 | 3147 |
52 | 2014년의 가을 바닷가에서.. | 루팡 | 2013.04.15 | 3175 |
51 | 스승님 목소리 [2] | 햇살가루(박신해) | 2013.04.15 | 3260 |
50 | 슬픔의 자격 [1] | 한 명석 | 2013.04.14 | 3262 |
49 | 후련히 살다 홀연히 사라지다 [12] | 써니 | 2013.04.30 | 3286 |
48 | 추도사 [10] | 한 명석 | 2013.04.17 | 3297 |
47 | 그대들이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하여 부지런히 노력하라 [1] | 미옥 | 2013.04.14 | 3323 |
46 | 여행과 관련된 선생님의 글 | 라비나비 | 2014.04.11 | 3343 |
45 | 사진으로 보는 추모의 밤 - 5/3 [7] | 신재동 | 2013.05.04 | 3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