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라이
- 조회 수 2347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고전읽기 방송을 나름 열심히 들었습니다 또 선생님 책도 찾아 읽는 팬이고 합니다.
중간중간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방송을 하지 않기에 무슨 일인가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방송 진행자 분들도 개인적인 일이라고 하면서 특별한 멘트가 없어서
다른 바쁜일이 있나 보다 했었는데 돌아가셨다니 너무 뜻밖이고 놀랐습니다.
강연을 한번 들어보고 싶기도 했고 회사에 한번 초청하려고 전화를 드리기도 했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구본형 선생님 책들이 직장생활하는 저한테는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읽었는데 정작 또 다른 성공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었고 저자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편이 쉬시길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5월 10일 추모의 밤에 참석하시고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 [2] | 승완 | 2013.05.12 | 3436 |
63 | 내 인생의 스승님. [4] | 미나 | 2013.05.21 | 4800 |
62 | 오직 지극한 사랑으로 하라 [2] | 클라우디아 | 2013.05.23 | 3687 |
61 | 아리오소 - '대범하고 거리낌없이' | 윤태희 | 2013.05.23 | 3926 |
60 | 5/24일 추모제 참가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햇빛처럼 | 2013.05.25 | 3696 |
59 | 부산일보 강종규 선생님의 컬럼입니다. | 최우성 | 2013.05.27 | 4365 |
58 | 같이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 올려봅니다 [6] | Muse "the story" | 2013.05.28 | 4349 |
57 | 삶을 바꾼 만남 [4] | 동건친구 | 2013.05.29 | 4112 |
56 | 영원하니 사랑이리라... [2] | 心明 | 2013.05.31 | 3639 |
55 | 추모의밤 영상스케치 [3] | 신재동 | 2013.06.01 | 5044 |
54 | [웃고 노래하라, 춤추라] 추모의 밤 후기 [2] | 최우성 | 2013.06.03 | 4206 |
53 | 삶은 축복이니...(공유합니다) | 최우성 | 2013.06.04 | 4275 |
52 | 2013년 변화경영연구소 송년회 영상 [1] | 신재동 | 2013.12.10 | 3648 |
51 | 시와 함께 스승님과 함께 [1] | 타오 한정화 | 2013.12.28 | 3596 |
50 | 선생님과 함께한 몇 장면 [1] | 심우당 | 2014.03.02 | 4259 |
49 | 스승님과 함께 길을 또 걷고 싶은데.... | 타오 한정화 | 2014.03.11 | 3979 |
48 | 사부연가 [6] | 하나한 | 2014.03.18 | 3556 |
47 | 2011년 이탈리아 여행 - 사부님 실종 사건 [2] | 재키제동 | 2014.03.24 | 3668 |
46 | 여행과 관련된 선생님의 글 | 라비나비 | 2014.04.11 | 3298 |
45 | 구본형 남도여행 2008년1월 - 추모식 | 15기 신웅 | 2014.04.13 | 4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