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추모

추모공간

사랑하는

2013년 4월 15일 15시 20분 등록

예전에 제가 활동하던 곳은

플러스 , 이영권박사 세계화전략연구소, 공병호 박사 모임 , 윤태익 박사님의 모임 등

에서 활동을했었지요

늦게 선생님께서 플러스에 강좌가 있었을 때 시간이 없가 참석을 못했지요

 

새벽기상의 단군의 후예를 신청하고 듣고 수련을 하면서 많은제들에게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책을 통해서 알수 있었지요

 

 

오늘 새벽 카카오스토리에서 사부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선생님을 알게 된지는 오래 되지않았지만

많은 제자들에게 들었지만 선생님과 좋은관계유지하며

많은 강의를 듣고싶었습니다.

 

단군의 후회를 1년을 마무리 하고

연구원 에 지원하려 했으나 계속 되는 바쁜 일로

하지를 못했지요

지금은 열심히 목요강좌를 6개월 과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가 하려고 했는데 ......언젠가 할 수 있겠지 ?  하였지요

 

그리고 크리에티브 9 오픈식에서 사부님을 뵈었지요

수술후가 목을 아켜야 된다고 제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지요

헌데 목소리를 내어 말씀하시는 소를 듣도 건강이 좋아지는가

보다 했지요

 

그런데 하늘 나라 소식을 듣데 되어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디 부디 하늘 나라에서 영생복락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청포로우 신종훈드림

IP *.87.60.216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 5월 10일 추모의 밤에 참석하시고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 [2] 승완 2013.05.12 3261
62 내 인생의 스승님. [4] 미나 2013.05.21 4640
61 오직 지극한 사랑으로 하라 [2] 클라우디아 2013.05.23 3514
60 아리오소 - '대범하고 거리낌없이' 윤태희 2013.05.23 3765
59 5/24일 추모제 참가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햇빛처럼 2013.05.25 3523
58 부산일보 강종규 선생님의 컬럼입니다. 최우성 2013.05.27 4184
57 같이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 올려봅니다 [6] Muse "the story" 2013.05.28 4190
56 삶을 바꾼 만남 [4] 동건친구 2013.05.29 3934
55 영원하니 사랑이리라... [2] 心明 2013.05.31 3463
54 추모의밤 영상스케치 [3] 신재동 2013.06.01 4845
53 [웃고 노래하라, 춤추라] 추모의 밤 후기 [2] 최우성 2013.06.03 4037
52 삶은 축복이니...(공유합니다) 최우성 2013.06.04 4107
51 2013년 변화경영연구소 송년회 영상 [1] 신재동 2013.12.10 3458
50 시와 함께 스승님과 함께 [1] 타오 한정화 2013.12.28 3402
49 선생님과 함께한 몇 장면 [1] 심우당 2014.03.02 4056
48 스승님과 함께 길을 또 걷고 싶은데.... 타오 한정화 2014.03.11 3813
47 사부연가 [6] 하나한 2014.03.18 3367
46 2011년 이탈리아 여행 - 사부님 실종 사건 [2] 재키제동 2014.03.24 3498
45 여행과 관련된 선생님의 글 라비나비 2014.04.11 3136
44 구본형 남도여행 2008년1월 - 추모식 15기 신웅 2014.04.13 3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