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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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선생님의 책을 검색하다 이곳을 처음 알게 되었고.
단군의 후예를 통해 좋은 프로그램과 좋은 사람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구본형 선생님을 뵌적은 없었으나 홈페이지를 둘러보며 많은 부분에 있어
참 마음이 동하는 감명을 많이 받았었는데..
마음이 참 아쉽습니다. 생전에 한번도 뵙지 못했었던 것이.
세상에 좋은 영향을 많이 끼친 분이시니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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