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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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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7일 18시 32분 등록

지금의 늦은나이까지  나의 JOB에 얼마나 번민이 많았는지요??

 

선생님은 그때 저에게 긍정의 위안과 힘을 주셨지요..

 

"나도 필요한 존재이고, 이웃을 위해 나눔의 삶을 인생의 마지막

 목표로 살아야 겠구나"

 

좌표를 주셨습니다.. 긍정의 힘이 새로울때마다.선생님을 의지했지요...

 

떠남은 정해진 일이지만..아!!!  더 주고 가셔야 하는데..

 

구본형 선생님 존경했습니다..작은 실천으로 뜻을 이루겠습니다..

 

영원히 평안 하소서.....

IP *.130.2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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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13:32:38 *.97.72.143

그러게 말예요. 각자의 위치에서 따로 또 같이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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