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추모

추모공간

사랑하는

2013년 5월 25일 06시 41분 등록

먼저 오셔서 작은 주막을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임을 도와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사정이 있으셔서 오지 못하신 벗들도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당신께서 남기신 행복한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분께서도 당신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인연들이 당신으로 인해 행복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좋아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스승님과 그리고 벗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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