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처럼
- 조회 수 3749
- 댓글 수 0
- 추천 수 0
먼저 오셔서 작은 주막을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임을 도와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사정이 있으셔서 오지 못하신 벗들도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당신께서 남기신 행복한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분께서도 당신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인연들이 당신으로 인해 행복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좋아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스승님과 그리고 벗들에게..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삶을 노래한다는 것 | 최우성 | 2014.05.16 | 3841 |
43 | 당신을 본적은 없지만 느낍니다. | 조용한 신화 | 2014.11.20 | 3689 |
42 | 벚꽃이 터져 납니다 사부~ | 형산 | 2015.04.02 | 3645 |
41 | 늘 답장 주시던 구본형 선생님 [1] | 심우당 | 2015.04.09 | 4198 |
40 | 2015년 봄, 사부님에게 | Ganadi | 2015.04.11 | 3467 |
39 | 남미에서 | 문요한 | 2015.04.12 | 3751 |
38 | 스승님을 기억하는 글들(추모제에서 모은 글귀) | 달리는 정화 | 2015.04.12 | 4779 |
37 | 나현이의 구본형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2] | 재키제동 | 2015.04.12 | 4988 |
36 | 당신이 그립습니다(2015년 추모제에서) | 타오 한정화 | 2015.04.13 | 4129 |
35 | 사부님께 | 옹박 | 2015.04.13 | 3845 |
34 | 2년 전 오늘 | 양갱 | 2015.04.13 | 4584 |
33 | 형님. | 국민배우 | 2017.09.21 | 2913 |
32 | 그리운 스승님 [1] | 정야 | 2018.02.12 | 2433 |
31 | [스승님과의 추억] 저녁 저술 모임 [2] | 정야 | 2018.04.09 | 2418 |
30 | [스승님과의 추억]가을밤 | 정야 | 2018.04.11 | 1966 |
29 | [스승님과의 추억] 스승님과 작은딸 | 정야 | 2018.04.12 | 2472 |
28 | [스승님과의 추억] 계곡의 이른 봄 | 정야 | 2018.04.14 | 2090 |
27 | [스승님과의 추억] 세렌티피티 | 정야 | 2018.04.22 | 2835 |
26 | 구본형 소장님 왜 이제야 제 앞에 오셨나요.. [2] | jimi | 2018.08.27 | 4061 |
25 | 선생님의 독자입니다 | vibari | 2019.11.30 | 1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