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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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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26일 08시 10분 등록


마음이 몸을 이끌지 못하고
엄살만 심했다고,,
고민 속에서 안주했다고,,

저 사진에게서
소리 없이 혼줄이 났습니다.

--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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