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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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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9일 10시 34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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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Jenny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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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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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제모습...

>여러분께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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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원더풀......!!

일요일 늦은 아침을 먹고 세 딸과 함께 서서

그림과 음악을 들었습니다.

한 잔의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싶었지만 이 그림에

폭 빠진 세 딸과 저는 한동안 넋 나간듯

제니를 보고 음악을 듣고......

우리 식구 모두 이 홈페이지의 열렬한 팬 이랍니다


혹시 우리 집

세 꼬마 숙녀가 어느날

이 곳에 저처럼 흔적을 남길지도.......

한 줄의 그림과 글이 사람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음을 확인한 가슴떨린 아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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